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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풍경이 뜨겁습니다.

 

윤귀화작가의 체험풍경,..아이들이 직접그려보고 ,,,무척좋아합니다.

박정원의 쵸크아트

예술촌골목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0년대 오동동밤거리

창동예술촌 박미탱고 앞 꿀타래 모습입니다. 타래를 엮는모습이 신기합니다.

맛이 매우고소합니다.

 

창동예술촌 갤러리 스페이스와 카페51 청년작가 펜클럽 제1회청년작가 휀클럽창단식

 

 

 김씨박물관의 김현철선생님. 조광일 구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