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의 기타이야기

매주 수요일이면..기타와 함께 노는 친구들이 있다.

마리오기타샘과 걷는사람들의 심경애

시와자작나무 한켠 사보니에 혜진씨

그리고 쑤,,

일상에서 일과 사람들로 찌들릴때..

노는친구들과 함께 기타와 수다..맥주..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의 바람쐬기...

그래서 난,,,

수요일이 참좋다,

프로가 아니더라도 좋다.. 그냥..사람들과 함께 노는것이다.

고급스런 기술을 원하지도 않는다.

그냥..흥얼흥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