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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실아트홀 보리 김은진 초대개인전

김은진 (아호:보리)
창동예술촌입주작가-보리도예공방의 주인이다.

남해보리문디 가시나,,,,

겨울내 언땅의 척박함에도 보리의 강인함이

등교길 수없이 오고가던 보리밭길이 그녀의 영혼과 작품의 철학을 심어주었다.

작가의 울림은 늘 당당하다.

작가의 작품에는 늘 황금보리가 그녀를 비춰주고 있다.

창동예술촌 입주작가중에 가장 SNS활동이 탁월하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작업일기와 홍보... 쉴새없이 쏟아낸다.

지역사회 관계망에서도 인간애도 깊다. 부지런하다.

그리고,,

창동예술촌에 입주하고 가장 행복해하는 작가이다.

창동예술촌 작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창동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이다.

쉼없는 왕성한 작업활동이

올해 첫 봄의기운을 한아름 담은 "봄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2014년 세실아트홀 보리 김은진 초대개인전
 
'봄의 소리' 

 

 2014. 3.26~4.5
 
 서울 압구정 - 세실아트홀 (음악 전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