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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어지는 행복한 방문객의 여운

 

△2016.9.22 창원시 6급공무원 연수 과정 중 현장견학 미션을 위해 찾아온 사람들,,,

조별로 주어진 과제를 위해 메모하고 질문하고,,, 말만 들었는데 너무좋다.

골목이 멋지다. 이 시간이 행복하다... 한사람 한사람의 감탄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

 

 

△ 얼마전 다녀갔던 포항시 문화예술과,,, 다시 재 방문한 과장님과 예총회장을 중심으로

창동예술촌 조성, 운영과정, 현장모습에,,,,혀를 두른다...

우찌 다 했습미꺼...

이거 퍼뜩할라꼬 생각하면 안되겠네예....

 

▽ 9월21일 지난 해 방문안내 했던 창원중앙중학교,,

조성래선생님의 인솔로 자유학기제 스마트지도여행반 학생들이 왔다.

마침,, 정오의 희망곡 방송 녹음을 하고 있는 복자씨의 배려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즐거운 인터뷰시간도 가졌답니다.

 

▽ 9월9일 창원명지여고 여학생들의 골목입고 한복여행을 즐기러 왔다.

마침,,경남신문에서 동영상 취재 및 기사사진을 위해 함꼐 하니 골목이 알록달록,,웃음소리가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다.

 

▽ 9월10일 토요일  한국관광공사 10월에 가볼만한 곳, 창원시 주남저수지 선정으로

 주변볼거리를 창동예술촌. 한복입고 골목여행. 청춘바보몰 기사를 취재 한다고 동행 안내하였다..

9월20일 화요일, 경남대 사범대학 교육과 90여명이 창동예술촌을 방문왔다.

그중 골목멘토 양성과정 학생들 20여명과 창동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을 함께 하였다.

경남대 평생학습을 주도하고 있는 정은희 조교수의 열정의 인연으로 창동골목에는

수많은 학생들의 러닝투어& 예술체험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되었다.

모두 고마운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