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화도시를 향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라운드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창동어울림센터에서도
이미 현장에서 익숙한 사람들의 각 권역별 활동가 ,전문가를 초대하여
지역활동 사례와 조별 팀원들과 문화적 활동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이
저녁7시~10시30분까지 쉼없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창동아지매의 내마음대로
창동 속 문화놀이 경험을 가슴으로 전했다.
특히, 3.15꽃골목 조성과 창동희망나무 이야기!!
이 행사는 창원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 김경화팀장과
문화기획자 중심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