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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에서 만난 채식모임의 밥상

    쉬고있는 창동식방에서 채식모임 회원들의 평화의 밥상 모임에 초대되었습니다.

음식으로 치유를 한 사람, 고기 먹지않는 사람,  유기농 밥상을 차리는 사람,,,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가 맑고 환했습니다.

창동에 채식주의를 위해 , 점심만 차리는 채식밥상,,이렇게 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노오란 치자밥이 시선을 유혹합니다.

소화도 쉬이 잘 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밥상으로

평화로운 세상의 한걸음 나아갈수 있기를 바라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