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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마산,,창동의 역사를 한눈에 ▲왼쪽 연기나는 공장이 마산방직> 교롱요양소, 창원군 월포국민교, 제일여고, 삼풍발효, 보수식품, 전매지청,00철공소, 방송국, 월영국민교, 상공회의소,마산경찰서, 우체국, 불노식품, 마산극장, 조선운수, 마산역(신마산역) 보건사무소, 조해주조,칠성주조장,소방서,해인대학, 마산여자고등교, 마산여중고,성지여고,천주교회, 마산고등학교, 마산중학교, 완월국민교,창원세무청, 전매청, 법원검찰, 도립병원 남전, 중앙주조, 마산 무학주정, 마산세관, 미곡창고(바닷가 뾰족한 곳), 무학국민교, 몽고장유,대양방직, 환금장유, 시외주차장, 삼일주조장, 대흥주조장00공업,, 의창수산,청과회사, 강남극장, 중앙교회,시민극장, 중앙중학교,성호국민교, 문창교회,흥안공업사ㅡ의신여중, 마포중학교, 북마산역, 회원국민교, 동중학교,.. 더보기
창동 상인회원들의 일탈 포항중앙상가 실개천을 따라서...... 1. 견학 가기까지.. 09년의 마음다짐은 여러 가지로 혼미했다. 공동마케팅사업과 상인회원과 함께 해야 할 여러 가지 교육 및 이벤트...... 그리고 시설현대화사업의 진행을 위한 준비의 고민 속에서 언제나 여러 목소리와 함께 기획을 나누지만 분분해져가는 그러면서 똑 부러지게 설정의 실마리는 없는 결론... 마음만 늘 욕심이 따르고 세심한 접근과 방법은 미약하기만 하다. 반복되는 고민과 어려움을 안고 하루하루 일을 하고 있지만 지난 2년동안 지속적으로 해 왔던 이벤트, 공연들은 아직은 이웃집 건너 불구경 하듯 상인회가 전달하는 여러 가지 사업, 방향들이 상인회원들에게 공감을 주기에 미흡하였기만 하다고들 한다. 그렇게 잘 나가던 마산의 대표적인 창동상점가에 상인회라는.. 더보기
6.25떡볶이를 아시나요? 6.25떡볶이, 부림동46-7번지. 부림시장 먹자골목에 들어서면, 커다란 원형 팬에 바쁘게 주걱을 이리저리 저어가며 보글보글 끓어내는 정겨운 풍경이 여러 곳 있다. 그중에서 6.25떡볶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곳은 언제나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손님들로 가득하다. 가게를 들어서면 벽면 사방에는 온통 낙서가 한바탕 그려져 있다. 누구누구가 언제 여길 왔다갔다는 메모와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말,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등 다양한 얘기가 가득히 실어져 있다. 조금은 특이한 상호를 가진 6.25떡볶이란 이름은 1980년 노점에서 처음으로 가게를 시작하였을 때 제일 첫 손님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그 당시 연탄화덕에 큰 후라이팬을 올려놓고 목욕탕 앉은뱅이를 의자로 대신하여 그 주위를 빙 둘러 앉아서 뜨거움도 아랑곳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