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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집김밥

추억을 이어가고 있는 안집김밥 ▽글을 남기는 순간,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 김치김밥 정말 맛있담미다~~,, 혼자서 꾸려가고 있는 안집김밥,,, 4명이 앉으면 꽉 차는 공간,, 있는것 없는 것 몽땅 챙겨주는 아줌마! 어~ 아직도 안집김밥이 있네.,.. 물론 예전의 추억의 안집김밥 주인은 아니지만,,, 추억맛 가득 안고 오시면 더 맛난 김밥을 먹고 갈수 있담미다... 창동예술촌 골목여행에서 만나보세요! 안집김밥! 더보기
여러분은 어떤 김밥을 즐겨 드시나요? 김밥이야기 1. 애기김밥 한 동안 창동 입구(평안 안과 아래)에서 부터 큰 길 내려가는 길에는 빈 점포가 줄지어 닫힌 채 상가 거리를 어둡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차량들의 무질서한 주차, 덕지덕지 붙어 있는 나이트클럽의 홍보물들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더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애기김밥이 들어서면서부터 주변 점포들도 하나하나 불밝혀 지면서 휴대폰, 의류등이 속속 들어오기 시작하여 지금은 생동감 있고 왁자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활기차 보인다. 애기김밥은 개업 때부터사람들로 붐비는 현상이 정말 평소 창동 사람없다고들 입버릇처럼 되뇌였는데 어디서 이렇게 먹거리를 즐기기위해 찾아들 오는지 의아할 뿐이다. 창동이 본점1호다..이어서 각각 2호 3호점을 열기도 하였다고 한다.일하시는 분들도 분주하다. 그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