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크루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이야기가 한 눈에 창원시 문화관광과 류승자 주무관은 현장이 일상이다. 주말도 없이 창원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일이라면 낮도 밤도 없이 어떠한 곳도 마다않고 사람을 만난다. 관광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금요일 오후,,주무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선생님 토요일 뭐하십니까.. 오전10시 무학소주앞으로 오이소" 무학소주 경영지원팀 박동수 팀장과 국동크루즈 대표님 이하 총괄이사.직원이 만나는 자리. 창동예술촌,,골목해설사라고 소개하면서 함께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개관을 앞두고 사전 견학을 한 셈이다. 국동크루즈 측에서 술박물관 개관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한다.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창출, 경쟁력이 될 것같다고.. 창원시 관광코스에 무학소주 술박물관으로 관광연계.유치할 수 있는 코스계발. 관광객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