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청소년문화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5회 마산창동청소년문화존 매월 넷째토요일은 창동거리에 청소년들의 동아리놀이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행사 날은 청소년들이 700~800여명이 거리 가득 북적거립니다. 왜 창동에서 청소년문화존 행사를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마산 창동 청소년 문화존은 지난 2008년, 창동상가의 침체는 더욱 악화되어 거리에 사람의 발길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특히 겨우 운영되고 있었던 메가라인영화관마저 폐관되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그 어떠한 요소도 창동에서는 없었습니다. 상인회일을 하면서부터 주말마다 토요난장공연을 시작하게 되었고 거리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더욱 다양한 거리문화행사를 진행 했으면 하는 생각이 늘 맴돌았었는데 마산YMCA와의 인연으로 마산청소년문화의 집과 지역청소년단체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를 시작.. 더보기 마산청소년문화존 풍경들,, 2008년부터 원도심상가 창동사거리에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상권을 북적거리게 하고 있다. 올해로서 4년째.. 매월 넷째놀토에 창동거리일대에서 무대행사와 체험부스를 통해 지역청소년의 다양한 동아리모임을 만날수 있다. 2011년 5월28일 첫 행사가 오후1시~6시까지 진행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