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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예술촌

디카를 통한 18인의 시에 담긴 창동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사) 창동예술촌이 처음으로 시작한 제1회 창동예술학교가 4개의 반을 개설하여 서양미술사반. 유화반. 제과제빵.바리스타반을 운영하였다. 매주 각 수업요일마다 골목을 드나들면서 신선한 문화교양. 인문수업을 통해 창동즐겨찾기, 창동문화 경험하기에 만남의 즐거운 연습이 되고 있었다. 그 가운데 서양미술사 김미윤강사님을 중심으로 18인의 학생들이 오롯이 창동.부림시장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그에 의미를 담은 짧은 시를 적어 2015 아듀~ 디카시18인전을 창동예술촌 마당에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서양미술사반 학생들 가운데 18명의 학생(어른)들이 김미윤 강사와 함께 창동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그에 의미 부여한 짧은 시를 담아 디카詩를 완성하여 나란히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있다. " 그래.. 더보기
지리산 청학동에서 이런 일도 ..,, 2015년 8월10일 월요일 아침,, 사)창동예술촌 라상호 대표님의 전화가 울린다. 청학동 첫 수업인데 같이 갑시다~ 마음은 창동에..몸은 청학동으로 일상을 허락했다. 지난 5월21일 - Ktit서포터즈 영남권 홍보실에서 두 사람이 찾아왔다. 어머나,,,한 사람은 초등동창이었다. ㅎㅎ KTIT서포터즈는 몇 해동안 창동(창동예술촌)과 함께 스마트폰활용 미디어반을 통해 큐알코드만들기, SNS수업과정이 있었던 터라 보다 서로 낯설지 않았다. 지리산 청학동에 기가창조 마을 사업을 하고자 하는데 창동예술촌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직접와서 공예수업을 하거나 혹은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하는 연계수업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이후 사)창동예술촌 대표님 이하 이사진, 작가들과 함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수업진행 가능한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