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광부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는 광부였다 박병문 사진작가는 어릴 적 아버지의 검은 얼굴을 잊은 적이 없었고 1세대 광부 아버지의 그 희생을 조명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 하게 된 동기였다고한다. 모두 흑백으로 담겨져 있다. 지하 1000m, 검은 분진과 땀이 온몸에 휘 감긴 광부들의 애환, 삶이 담겨져있다. 창동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맙고 한편 마음아린다. 박병문 사진가 “아버지는 광부였다” 아시아 포토포럼 기획초대전 제목 : “아버지는 광부였다” 일시 ; 2016년 03월 10일(목)~03월31일(목) 장소 : 창동 갤러리 (창원 창동예술촌 내 오락실 앞)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 6길 T;(055)240-695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