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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망미동 성당 시인들과 함께 한 창동아지매

작년 딱 이맘때였다.

부산가톨릭 문인협회 회원들이 방문하여 추억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얼마전,,다시  또 다른 시인들과 방문하겠다고 하는 안내요청이 왔다.

아...해설사 그만두었는데요..ㅎㅎㅎ

이놈의 인기를 어찌하면 좋으리까...~~~

저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또 다시 행복을 주는 시간을 맘껏 드리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5월23일 토요일

부산 망미동 성당 문예창작반 회원들. 성지여고를 졸업했다는 수녀님과 함께 한 시간들은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감사함을

서로 느끼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