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
위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6길 13(창동 60번지)(학문당서점 뒷문 옆).
창동예술촌 조성사업의 하나로 빈점포 활용으로 입점한 이 곳은
타 지역 방문객은 물론
단체방문, 개인이용 애청자들에게 흥미롭고 활발하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2013년 4월25일 오픈 이후 지금껏 많은 애청자들이 스튜디오을 방문하고 있다.
낮 12시가 되면 어김없이 창동 뒤 골목에서는 정오의 희망곡이 들려온다.
골목을 오고가는 사람들은 스피커에 들려오는 방송소리에
이리 기웃 , 저리기웃,
스튜디오 유리를 들여다보기도
직접 들어와서 방송에 참여하기도 한다.
주부들은 7080 그때그시절의 추억으로
여행자 청년들은 이 곳에 잠시 머물면서 다시 새로운 추억이 되고 있다.
매일매일 다양한 사연이 오고가면서 창동이 더욱 행복한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은.
친절한 복자씨(조복현)가 늘 상큼하고 편안한 목소리가 더욱 한 몫을 하고 있다.
방송시간을 놓치지 않고 댓글, 사연. 방송참여 애청자들을 사로잡는다.
mbc경남 fm100.5
월요일~금요일까지 12시~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금요일 2부순서 싱싱라이브에서는 멋진 뮤지션들의
구경한번 오셔도 정말 좋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