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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이 만나다.

동그란 합판에...

짧은 싯구를 담았다..

창동예술촌 작가들이,,,,

 내 마음을 그려주었다.

,,,,,,,,,,,,,,,,,,,,,,,,,

오늘  난,,

오만가지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하여

시와

그림으로

마음을 내려본다.

산들바람이 불면

꽃골목에서

발견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