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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운 시간을 가지면서 이니셜을 새기는 작업을 하면서 즐거워 하였고

젊은 청춘에게 아주 밝은 미래의 희망을 선물하시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늘의 촬영코스는

빛내음 작가 & 체험- 뉴질랜드 이야기가 담겨진 리빙 앤 기빙 - 창동네거리 달고나

3.15가족나무- 창동희망나무-

이선관 시인 기념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부림창작공예촌- 황실다방- 먹자골목 -

창동군밤아저씨- 이승삼 공간에서 마무리!!

▼ 마침, 2월말 제주도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러온 하모니카팀이 즉석에서

감수광 노래를 연주하였다. 최주봉선생님의 아내도 하모니카를 7년째 배우고 있다고 한다.

골목에서 작은 행복을 더한 짧은 만남이었다.

 

▲▼ 20년동안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다 어린시절 살았던 집으로 돌아와 골목을 가꾸고

뉴질랜드소품을 통해 손님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곳,

LING & Giving 뉴질랜드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따뜻한 햇살아래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움을

나누었다.

▽ 사람손길이 이어진 골목을 만났다. 3.15가족나무,, 3.15의거 스토리를 담아

시와 꽃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니,,,엄숙함과 함께 골목의 색다름에 무척 좋아하였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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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시작된 제32회 대동제는

창동 어울림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19일 정월대보름날

문신미술관에서 작고하신 예술인들을 위한 추모제와 함께 막을 내렸다.

10여일 동안 선후배 작가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안부도 묻고,

 옛이야기에 고함도 오고가고~

웃음도 오고가고~

쌀쌀한 날씨에 입안가득  따스하게 해주는

뜨끈한 오뎅국물에

찹찹한 막걸리를 주고받으며~

그동안 욕봤다,,, 한잔해라,,,,

▼ 문신,,,

그는 고향의 언덕,

당신의 미술관

시민의 미술관에서

  말없이 후배작가들,,지역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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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돝섬 오용환대표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kbs 생생정보 촬영에 돝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연락받은 지인들이  약속된 시간에 선착장으로 도착하였다.

몇년만에 가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히어로 오용환 대표님의 열정이 가득한 돝섬의 새로운 풍경에 외려

무작정 따라나선 이들이  새롭게 돝섬을 느낀 시간이 되었다.

마산 앞 바다에 묵묵히 누워있는 돝섬.

모두가 외면해버린 그 곳을 끊임없이 관광객이 몰려올수 있는 마케팅전략. 홍보를 한

노력이 있었고 그곳을 지켜온 시간이 헛되지않았다.

2019년 기해년. 60년만에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

창원시 관광과에서 관리운영하게 되면서 돝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념이 없다.

복을 주는 섬, 행복한 섬,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추천되면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자랑하며 내내 돝섬을 찾는 이들이 줄을 이을것이다.

인생은 타이밍!!

황금돼지의 복기운 가득한 돝섬으로 소원빌러 오세요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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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골목을 마음껏 즐긴 경남대 유학생

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

9월을 담다.
9월을 담다. 2019.09.29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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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