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시대지역신문기자로 살아남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에 함께 한 저녁 지난 11일 금요일 이른저녁시간.. 창동가배소극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삐그덕거리는 계단을 밟고 들어섰다. 지역의 많은지인들이 인사를 나누며..소극장 가득 자리를 메워주었다. 여태,,,, 행사에 참석한 손님에게 캔맥주를 선뜻 준비해놓은 일은 ㅋ 이례적이었다. 편안하게 캔맥 하나쯤 마시면서 필자와 독자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것같아 퍽이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였다. 6시30분... 출판사에서 저자의 이야기와 관객에게 질문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김주완편집국장님의 기자가 된 이유 , 지역신문이 해야할일, 이왕 하는것 재미있게 해야하는 생각들을 피력하였다. ' ' .....누구나 자긍심을 갖지 않으면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자부심을 가져야 애정을 가질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