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갈치할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림시장을 지키온 할매... 40여년 한결같이 부림시장을 지켜온 마른갈치 할매, 허리를 펴지 못한 채 늘 그자리에서 떡을 팔고 여름에는 시원한 콩국을 팔고 있는 떡 할매. 어스럼 이른저녁시간이 되면 소주한병 놓고 이웃과 하루를 나누는 할매... 이 할매들이 부림시장의 역사이다. 떡 하나 드리니,,,고맙소오~~ 손을 번쩍 든다... 할매할매,,, 마른갈치 찌지먹구로 짤라주이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