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장근교수와 함께 떠난 제29차도시탐방대 이야기 올해 첫 탐방이다. 옛 진해를 찾아가는 도시속의 어촌탐방이 오늘이야기이다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반짝추위는 저만치 물러갔는지 햇살이 참 좋은 오후2시경, 경남대 10.18광장 모임장소로 갔다 한사람이라도 더 왔더라면 차편이 매우 어중간하게 될뻔한 운좋게도 모닝과 마티즈 2대의 정원에 맞춘 인원, 10명이 모였다. △ 탐방대장 유장근 교수님과 박영주샘이 각각 준비해온 자료를 검토한다. △ 2010년 제10차에 떠났던 지난 코스와 박영주씨가 준비한 코스를 함께 이어서 가보도록 하겠다는 탐방대장으로 부터 인사말이 있은후 각각 차에 몸을 실었다. 진동시장을 향한 좌회전 신호를 넣으면서 차안에서 질문이 던져졌다. 삼진이라면 진동, 진북(지산), 진전(오서)이라고 하는데,,왜 진서라고 하지 않나요 했더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