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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김경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3.17 골목에 피어난 315희망나무
  2. 2016.02.26 3차원의 좌표
  3. 2016.02.10 창동의 길벗
  4. 2015.08.25 마을활동가의 8월 이야기
  5. 2015.07.27 창동예술촌 골목에서 만나는 느린우체통 (1)

고맙습니다..

1. ,2015년 제55주년 3.15마산의거를 맞이하여 시작한 첫 기획

1인 1화분 315명 참여 315민주시민꽃

2. 2016년 제56주년 3.15 마산의거를 맞이하여  어린이 민주시민꽃

성호초등학교와 마산YMCA아기스포츠단 어린이와 함께 한 315꽃화분

3. 2017년 제57주년 3.15마산의거를 맞이하여

315명의 희망메세지를 모아 315희망나무를 담았습니다.

 창동 뒤 골목,,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고 관심없는 곳에 활짝 핀 315희망나무는

창동예술촌 방문객들의 새로운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315희망나무에 참여한 315명 역시,,

희망나무 인증샷 찍으러 여럿,자주 드나들면서 창동의 추억을 되 새기며

상가회복의 유인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960년 3월15일 역사적 현장의 중심이었던 창동거리와  쇠퇴된 골목에서

끊임없이 소소한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3차원의 좌표

분류없음 2016.02.26 10:57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 갤러리에서는 '3차원의 좌표' 조형기획전이

2월17일(수)~3월6일(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백과사전의 의미를 보니 3차원은 차원이 3인 것을 가리킨다.

우리가 사는 공간은 3차원이며 물리학에서는 시간을 포함하여 시공간으로 나타내는 일도

있다. 3차원의 폴리토프는 다면체라고 한다.

 

매우 독창적인 기법이다.

작품마다 흥미롭고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큐레이트의 설명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물음을 던져주고 있는

7명의 신진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놓치지말고 감상하면 좋겠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창동의 길벗

분류없음 2016.02.10 15:44

옛 시민극장위 길벗레코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면 언제나 변함없이 먼저 실내에 있는 악보를 밖으로 꺼낸다.

온종일 악보를 찾는 손님이 없는 날도 있지만 신곡이 나올때마다 악보도 점점 늘어난다.

한장 1.000원~

 

오늘은 명절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창동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마침, 악보 전시대 앞에서 이것 저것 고르는 가족이 눈에 들어온다.

 

창동아지매가 창동과 인연이 되게 한 사람(2007년 당시 창동통합상가상인회 총무)이다.

 

 

" 성님~ 레코드가게가 얼마나 됬슴미꺼... 음~~~`32년째 된것 같네..,,,

 

 

70년대 창동네거리 아래 오행당약국 건물에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약국이 부도나는 바람에  전세금도 못받고 쫒겨나와 학원사(현재, 설화빙수건물)에 잠시 있다가 이 곳 위치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시절, 문턱이 닳도록 손님들이 들락거렸던 시간은 이제 까마득한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벌써 사라져야할 가게지만 아직도 창동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당연히 돈은 안된다. 그냥 이 곳을 지키고 있는 허경아씨의 고집이다.
여중시절, 여고시절 드나들던 학생이 이제는  아가씨가 되고 시집을 가도

창동을 나오게 되면 꼭 찾아와 예전부터 레코드 가게를 지켜온 허경아씨에게 인사를

하고 간다. 

그녀는 언제나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의 말벗, 길벗이 되었기에....

 


 


 


 

 

 

 

 


 

 

 

 

 

 

 ▽25년 된 고객카드기 발매. 마산에서 최초로 시작했다고 한다.

테이프. CD를 살때마다 포인터점수가 차곡차곡 쌓이고 물건살때 현금으로 공제되니

그 재미로 특히 여학생들은 끊이지 않는 단골고객이 되어주었던 것이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8월에 만난 사람들

 

무더위, 조금만 움직여도 더운기운이 사람을 지치게 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원도시재생의 현장, 창동예술촌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지역사람들의 모임, 행사를 위한 활용공간(어울림센타)으로도, 혹은 예술촌 방문,

그리고 대부분 , 타 지역, 여러기관 단체에서

쇠퇴공간에  문화예술 수단으로 상권활성화 및 장소의 재 거듭난 사례를 바탕으로

관광, 직업탐방등을 접목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드나들고, 그들이 잠시라도 머물면서 즐기고

먹거리와 구매활동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1) 내일로(코레일 자유여행) 창원 골목투어  8월20일(금)로 마무리지었다.

  7월15일부터 시작된 내일로 창원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의 청춘 409여명이 다녀갔다. 원래 친청은 700여명이었다고 하는데 취소되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1박2일 짧은 시간동안 맘껏 즐긴 창원관광 (사격, 해양레포츠,NC야구관람,좋은데이뮤즘.어시장, 창동에술촌3E 골목여행미션, 창동상가 즐기기(3천원쿠폰 활용)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들이 추억되기를 바란다.

 


 


 

 

 

 


 

 

2) 진주 국제대학교 창업지원단 주민 20명 방문 골목투어 및 부림창작공예촌 체험

 


 


 


 


3) 창원시 생활체육 자전거협의회 회원60명

 


 


 


 


4)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국내여행안내 과정 현장실습 골목안내

 



 


 


 

5) 성호동 시민대학반 (임항선 추억을 예술로반)현장 동행 14

 


 


 


 

성호동 주민들과 매주 목요일 저녁 시민대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임항선 철길 그린웨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성호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범위 내외에

 예술적 심미를 더한 벽화작업을 구성, 기획하고자 하는 수업이다.

주민과 함께 직접 현장을 걸으면서 어떤 공간에 , 그리고 평소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등을

서로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서 9월12일 공동벽화작업을 진행(주민, 벽화봉사자등)하는 하루는 성호동의 작은 마을축제 한마당이 되길 준비하고 있다.

.

 

 

 

 

 

 

6)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방문 28여명

 

 

 

 

 


 


 


7) 창원상공회의소 제7차 창원경제연구포험 개최 참석

창원시 근대산업문화유산 보전과 활용방안-

마산합포구 남성동 원동무역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최근 창원시 근대유산보존에 대한 조사 및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마산, 특히  원도심 형성의 근원인 마산포 조창과 함께 근대 경제 역사.

문화의 장소와 사람이야기 흔적 또한 몇  남아있다.

마산시 행정시절 그 어느 한 군데도 재구성, 재발견하지 않았던 것이 땅을 치고 후회할 일들이었다. 물론 창원시 삼광청주 공장 철거 또한 무지막지한  시각에서 벌어진 낭패였음을,,,

이제는 누누히 강조하는 도시학자.역사학자의 말을 귀기울여서 진정한 마음으로

도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전문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실행하는 의지가 가장 필요할 것이다.  백날 이야기하고 떠들모 뭐하겠노,,,받아줄 사람이 생각도 없고 의지도 없는데,,,,

 

8)경북영주시 공무원 및주민 방문단 20명

 



 



 

 

 

 

 

 

 

 

 

 

 

 

 

 

 

 

 

 

 

 

 

 

 

 

 

 

 

 

 

 

 

 

9) 부산 해운대구 송2동(담안골) 주민방문단 30명

 

 

 

 


 


 


 10) LK한국국토정보공사 <땅과 사람들> 책자발행 위한 창동예술촌 작가 인터뷰. 촬영동행

 

 

 

 

 

 

11) 사)창동에술촌 학교

사단법인 창동예술촌(대표 라상호)에서는 창동예술학교가 시작되었다.

인문학강좌는 매회 가득찬 줌마부대가 뜨겁다 (김미윤강사)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수업 또한 인기다 (차민정 MJ스위티)

국악 해금(휴/주보윤) 토요서양화(이종두확가)수업도 기회를 놓칠세라

진지하게 즐기고 있다.

 


 



12) 느린우체통 엽서 및 편지  첫 발송  95통

느린우체통 설치 한 달이 지난 시간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손글씨 편지쓰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달이(한달뒤 발송)를 첫 발송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 MBC경남 취재현장이 되었다.

연이(1년뒤 발송) 편지와 엽서는 월별로 구분하여 8월 한달동안 쓰여지 사연은

 가득 모여지고 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5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서동 으뜸마을추진위원에서는

3.15민주 꽃거리 조성(3.15의거탑-> 서성동KT로타리 꽃화분조성)과 창동예술촌 일부분

골목에 3.15꽃골목과 연계하여 다양한 캐릭터와 그림이 그려진 꽃화분을 놓아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함과

창동예술촌 골목 입구(황금당 맞은 편 골목) 어울림센타 앞에

한달 뒤 배달되는 파랑색 달이와

1년뒤 배달 되는 노랑 연이의 느린우체통을 설치하여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느린 손글씨

엽서편지를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동 쩡글TV의 도움과 동서동 담당 총무계장님의 적극적인 기획으로

노래를 가져왔으니 기타 좀 치주세요 하고 부탁하길래 

이런 느낌은 오히려 우크렐레가 더 어울릴것 같아요 ~ ㅎㅎ

느린우체통 홍보 싱어송을 "나성에 가면"의 패러디하여 우크렐레 연주와

위원장, 직원들과 함께 흥겹게 노래를 불렀다.

         창동예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달이연이 ,,달이연이)

          안녕 안녕 내사랑~~~ 창동으로 오세요!!

 

지나가던 청소년 3명이 센타안으로 들어온다.

"편지 써서 넣어면 가는 것 맞아요? 

우편번호 써야 되요?

우표는 어떻게 해요?

ㅎㅎ네..우표는 약속된 날짜에  함께 보낼때 직접 붙여드릴겁니다.

 

 

여고시절에는

황동규시인의 즐거운 편지도 즐겨 읽고 따라 써 보기도 하고

 수없이 손글씨 편지를 썼던 기억이 있건만,,,...

 

아주 오랜만에 잊혀졌던 기억을 되살리게 해준 느린우체통!

이용하는 방문객, 시민들에게도 삶의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기를 함께 기대해 본 오후였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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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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