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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토요일 오전10시 마산박물관앞

대부분 내서주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서 문화역사탐방 회원들이

가을이 한껏 물든 마산 나들이에 나섰다.

날씨가 더없이 따뜻하여 쉬지않고  허락한 시간이 더욱 즐거웠다.

노오란 은행나무가 뻗어있는 회원현성을 따라 올라가서 망루에서 잠시 쉬며

...문신미술관은 와봤지만 여기는 처음이다...

바람이 더없이 살랑거리니 이 또한 행복하지 않겠는가..

다시 내려가서 

문신미술관- 문신묘비- 원형미술관- 숲속갤러리- 임항선그린웨이- 신신예식장

(내년이면 50주년을 맞이하는 무료예식장에 추억의 사진도 찍고 좋아라 한다.)

부림창작공예촌- 먹자골목- 창동예술촌 -

몇십년만에 먹어보노  잡채밥..아,,넘 맛있다.

곳곳마다 감탄한다.

왜,,,??? 처음와봤다  이리바뀐줄 몰랐다칸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노산동 테마거리 골목길 사업, 그 현장은 정말 엉뚱하다. 어떻게 이런 발상이 ..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부끄럽지도 않은 건지... 뭔 내용을 담아야하는지 고민도 없었던 것 같다.

요즈음은 곳곳에 마을이야기로 무형 자원을 발굴을 하고 디자인하고 있다지만

노산동 마을이야기가 이토록 남의 동네 베끼기에  급급한 흔적이다.

재 검토가 시급하다.. 동네일을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는 이런 것이 보이지 않은지,,

 

▽ 내고향 가는길..이정표를 따라 가보면,,

강원도 고향 마을그림이 부착되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노산동을 그리워하는 주민, 사람들의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창원도시재생 산해진미 탐방네트워크는

원도심에 이르는 산과 바다의 탐방 코스이다.

 

지난 41, 박영주선생님을 모시고 창원시 여성문화홍보단 40여명과 함께

눈부신 벚꽃이 만발한  두척산(무학산)자락의 풍경을 마주하면서 한강 정구 선생님이 세운

관해정 앞에서 집결하였다.

 

 

 

 

 

서원곡, 관해정에 전해지는 이야기. 표지석에 대한 의미를 자세히 설명 듣고

실제 내용과 다름을 알게 되면서 문화재 안내 내용 또한 수정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원도심을 향한 이야기의 실타래를 풀어가면서 걸음을 걷기 시작하였다.

 

 

 

 

육교을 건너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걸으면서 합포고등학교 정문 앞에 잠시 멈추어

지금의 진동 공원묘원으로 가기 전 옛 화장장터임을 설명을 듣고,

다시 추산 자락길을 따라 마산 박물관 앞에 도착하니 불종거리의 의미를 담은

불종 표시석이 먼저 보였다..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이게 왜 여기에 있노~ 불종거리에 표시석을 두면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불종거리의 의미를 알 수 있을낀데...한다.

1930년 추산 정수장 준공 시 2개의 금석문 기념 머릿돌이 남아 있는 글귀의 의미를 들으며 일본 식민지 통치의 숨은 뜻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겨 박물관 앞 야외에 전시 되어 있는 최치원을 흠모하며 월영대를

노래한 13인의 시비앞에 서서 각자의 띠(12)앞에서 시를 읊어보기도 하였다. 또한

월영대의 해서체는 원본체와 다름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고려시대 여몽연합군의 정벌의 흔적으로 군량미를 갈았을 맷돌의 복원이 윗돌과 밑돌이 엉터리로 설치 되어있음을 재해석 하면서 제대로 된 고증이 되지 않았음에

회원들은 끄덕이고 메모를 하였다.

 

 

 

 

내려가는 길에 잠시 멈추어 응애나무가라고 불리는 거대한 고목이 있는 산제당을

쳐다보면서 마산성신대제 기원의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고 주민들의 큰힘이 되어준 기도처라고 설명을 들었다.

 

안내자는 문신원형미술관 앞 집 창고 버팀석 앞에 걸음을 멈추었다

가만히 들여다 보니 수도시설이라고 새겨진 돌기둥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개인이 사용하고 있을까. 바로 앞 박물관 관계자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이 것 또한 박물관 마당으로 옮겨져야 할 것이다.

 

 

 

 

   

추산아파트 앞에 세워진 추산정 표지석 앞은 차가 지나 다니는 길목이라

장소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려는 여유로움이 전혀 없는 환경이었다. 특히

이 곳은

1914517일 이곳 추산정에서 안확 선생의 시국강연회가 열렸고,

19193.1운동당시 삼일독립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불렀던 곳(일파 김용환)이기도 하며

마산 시민이 고종 황제의 만곡제를 개최, (1980년대 헐림)3.1만세운동의 장소 였었고

구마산 주민들의 하절 납량처로 공기가 맑고 춘하추동 할 것 없이 등산객들이

찾았으며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등의 치유에 효험이 많았다고 한다.

활터로도 유명하였던 곳이라고 하니 옛 모습을 조금이라도 복원한 정자가 세워지면 어떨까하고 그림을 그려보았다.

 

 

 

 

 

 

 

추산 건널목 입구에 닿아 마산역, 구마산역, 북마산 역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듣고

2012년 폐선 되어 지금은 임항선 그린웨이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산책길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1912년 근대 마산 불교의 시초이자 조선인들의 고초를 正法으로 구제하기 위해 창건된 포교당과 1927년 시작 된 배달(대자)유치원을 지나 마산성호초등학교 앞 길을 지났다.

농협 골목 앞에서 지금은 찜질방으로 되어있지만 1901년 호주선교사에 의해 세워져교육 문화운동의 거점역할을 했던 문창교회. 창신 고등학교 이야기를 듣고

신호등을 건너 다시 걸었다. 백제 삼계탕 앞에서 다시 걸음을 멈추었다.

 

누가 볼 수 있을까? 차 길을 바라보며 세워져 있는 마산 노동야학터라는 표지석.

참으로 어이없는 현장의 모습이다.

이 곳은 지난 날 영남자동차학원, 마산중앙중학교, 마산공고. 마산상고가 이 곳을 스쳐갔고

 옥기환 선생최초의 노동야학등 마산 교육의 뿌리 같은 장소임을 알게 되었다.

 

 

 

낮 기온이 매우 올라가 더위를 느끼면서 육호광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여기를 왜 왔을까, 봉사단 탐방대는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시민기금으로 만든 마산구락부, 운동장. 이곳에서 시작된 마산야구100년사 역사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기념비 또한 시민기금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지 더욱 안타까웠다.

행정과 지역시민이 더욱 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정말 몰랐다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지역 곳곳에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불종로 거리를 들어서서 허당 명도석- 마산형무소터, 3.15발원지 앞에서

3.15마산의거에서 4.19의거 도화선이 된 이야기까지 귀담아들었다.

 

 

 

 

 

 

 

 

 

오전시간이 훌쩍지났다. 덥고 배고픔이 밀려왔다.

 

창동 상상길에 펼쳐진 벚꽃장식에 모두를 도보여정의 피곤함을 확 날리고

웃음으로 마무리하며서 벚꽃에서 시작하여 벚꽃엔딩의 시간이었다.

 

함께 멈추고 걸었던 장소마다 창원시 문화홍보단의 눈길은 예사롭지 않았다.

가는 곳마다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다양한 지적을 메모하였는데 행정에 의견제안의 소리가 전달될지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

 

원도심에 흩어져 있는 역사안내의 표지석등 정확한 역사기록을 재구성 하는 작업이 되어 지역사람들에게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우리의 역사문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짧은 오전시간이었지만, 이런 시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주어서 창원도시재생

지원센터의 산해진미 탐방 기획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었다는

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좀 더 긴 시간으로 마산의 맛도 찾아가는 시간이 되면 더욱

의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다면 언제라도 함께 참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일정을 모두 마쳤다.

 

모두 수고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1941년생 정영숙 선생님의 집

따뜻한 햇살이 마당가운데 내려앉은 포근한 집.

예전에는 여름나절 능소화가 황홀하게 피어있었는데  모기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더라 ~

하면서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허브를 심어두었더니 모기가 일절 없다고 좋다고 말씀하신다.

 

오래전에 창동에서 살다가  신포 삼익아파트 입주하고 상가에서 피아노학원도 했었다.

상가학원에 40년된 그랜드피아노만 덩그러니 있다고 하신다.

부림시장 다 죽었을때 다시 이 곳으로 이사를 왔다.

 

이 골목은 부림시장 한복가게들과 맺어진 한복만드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골목이다.

입구,, 대문을 두드린다.

 

"선생님~ 계심미꺼~~"

아이고 김경년씨,,  들어오이소~~

ㅎㅎ,EBS한국기행팀과 골목을 앞세우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다고 말씀드리면서

차한잔 나누었다. 빼곡한 음악책....

그리고 정영숙선생님의 출판 시집과 책을 선보이면서 마산사랑이 대단히 깊은 마음을

벗어보이기도 했다.

 

종일 돌아다니면서,,,,,골목 골목 숨은곳을 찾아들어가니,,,모두들 신기해한다.

"우찌 이리 모르는데가 없슴미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6년 1월셋째주 일요일  걷는 날.

어김없이 오전11시 경남대 정문에서 20여명의 어른아이 누구나 없이 익숙한 얼굴, 낯선얼굴들과 인사를 나누며 ~ 버스를 타고 진동 육교앞에 내렸다.

겨울바다을 걷기위한 일정.. 매번 가보았던 길이지만

날씨와 함께 걷는 사람들에 따라 그날의 기분은 늘 새롭기만 하다.

 

같은 길을 올 때마다 주변이 조금씩 정비가 되고 새로운 건물, 시설이 하나씩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새로운 이야기거리가 되어진다.

오늘은 날씨가 매우 흐리고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다고 하였다.

 

미더덕 축제장을 지나 광암 등대방파제에서 제각기 가져온 먹거리를 놓고

김원장님의 재빠른 싱싱한 밀치회 즉석 구입으로 겨울맛이 한껏 입맛을 즐기게 하였고

가벼운 낮술도 한잔 나누었다. 

 

다시 주도마을을 지나 추씨 선산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 왠걸,,

바닷길이 보이지 않고 바닷물로 잔잔하였다. 알고보니..물때가 들물이라고 한다...

몇 번을 이 코스로 왔지만 이런일은 처음이었다.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려 가는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점점 굵어지면서 광암버스정류장까지 비를 맞으며 걸었다.

 

 

 

 

 

 

 

지난 달에도 오후에 비가와서 일찍 일정을 마쳤는데 이번달에도 비가 내려 걷는 일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게 되었었다.

 

이제부터 걷는 날, 걷는 사람들은 작은우산, 우의를 비상으로 꼭 챙기자고 하였다.

버스를 타고,,,, 각각 다음 모임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다.

 

막걸리에 따뜻한 국물이라도 먹어야 되지 않겠냐하는 단골 뒤풀이 멤버들은 댓거리에서 내려

딱히 갈만한 곳을 찾지못해 이리저리 헤매다가  신마산 시장까지 들어왔다.    

 

횟집. 족발집. 과일, 작은식당 가게들이 제각기 간판을 달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었다.

어느가게로 들어가까 기웃 기웃거리는데 "이리 들어오이소" 하고 부르는 밝은 목소리에 들어온 곳, 도나스식당^^


식당이름이 희안하네예~"아줌마, 왜 도나스 식당임미꺼~이름을 봐서는 빵집같은데

식당 이름이 이런 곳 첨봤기도 하고 아마 아무데도 없을 것 같은데예~

주인아줌마는 호탕하게 웃으면서 그때부터 봇물처럼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이곳에 들어온게 1997년9왈17일입니더  내 생알은 까먹어도 그거는 안까묵습니더...
제가 원래 롯데마트자리에 15년동안 도나스를 팔았다아임미꺼.  밥도 팔고~

집에서 우리아아들 간식먹이듯이 우유, 이스트, 밀가루만 사용해서
꽈배기를 팔았는데 따뜻할때 먹으면 참말로 맛있습니다.

 

그 시절 배고픈 신문 배달하던 아들도' 내가 주지는 못해도 먹고는 가라'고 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서 지금 어른이 되어 우리가게 단골손님이 되었서예.

 

 

그 당시 시장사람들이 제 이름을 부르면 안돌아봐도 "도나스야~하면 뒤둘아본다고 합니더 ㅋ

신마산시장 등록도 내가 대표로 맡아서 다 했어예..

그라고 세무서에 가게 등록하러 갔더마는  세무서 직원이 상호가 뭠미꺼~ 하고 물어봐서

그뜻을 몰라 상호가 뭠미꺼 하고 되물었다고 합니더.

ㅋㅋ 도나스팔았는데예. 밥도 팔고..

그렇게 말하니 도나스밥집이라고 이름을 적어올려줬다 아임미꺼.. 그래서 그때부터 도나스밥집,,도나스식당이라고 합니다.

1950년생. 마산토박이나 다름없는 도나스식당 아지매가 참말로 인심도 좋았습니더.

내사 새벽6시 씨락국 끓이면서 시작하여 저녁10시까지 장사하는데 아침일찍 배고파서 오는 사람은 밥을 주는데 아침부터 술달라고 하는 사람은 안 팔아요 ㅎㅎ

그라고 옆에 동생들이 "세이요~막걸리 3천원 좀 받아라 그리싸게 받아서 돈이되나 하고 퇴박을 주지만  내는 내 가게서 하는기고..비싸고 좋은데 많은데

여기 시장에는 말라꼬 오겠슴미꺼.. 싸고 맛있어야 올거 아임미꺼. 그래서 나는. 
막걸리도 1병에 2천원 받습니더.하였다.

 

우와~~새사 이리 싼데가 오데있슴미꺼~~
이제매월  걷는사람들 뒷풀이는 도나스식당으로 오늘로 부터 찜뽕했습니다^^


 


 

 

 


 

 

 

 

 9살때 토영에서 마산으로 왔지, 내사 이동네 훤하다 아이가.

월영국민학교 다니다가 월포15회로 졸업했어~ ㅎㅎ김원장님이 금새 떠올려보니

한석태교수가 생각나서 말을 꺼내니 '석태가 내 친구아이가~ 석태는 가오리회무침을 억수로 좋아하지~ 우리가게 알고 보면 유명하데이 ~

 

그리고 이경희샘도 시장을 들어와서 마주쳤다. 친정어머니 병원에 가져갈 찌짐사러왔다고,

또 조금있으니 진헌극씨와 허태유가 도나스식당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고 한다.

허허.....

오늘같이 여럿사람 같은 공간에서 이런 자리가 함께 만들어지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반가운이들이 한 자리에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되었다.. 걷는 모임을 깜박 잊고 함께하지 못했던 호래기낭자가 따뜻하게 호래기를 데쳐 달려와서  한바탕 소리를 신명나게

두드리고 놀았다. 우연찮게 들어온 도나스식당에서 도나스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저렴한 돈으로 배불리 먹을수 있는 서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도나스식당 아지매가

있어 참으로 즐거웠던 시간을 보낸 일요일이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대한민국도시재생1번지

창원도시재생 이야기

 

 

 

창원시 도시재생에 바란다

창원시 도시재생 소식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늘 처음처럼 창원시. 도시재생센타와 주민의 파트너쉽이 더욱 활발하여 상호호혜성이 향상되고 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은 마을활동가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소식에 기대가 됩니다.- 김영 센타장

 

앞으로 진행 될 선도사업이 잘 추진되어 주민들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에

차질 없기 바랍니다- 김종철위원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로운 공존과 공유가 될 수 있기를 이수현 위원

 

진정한 도시재생을 위한 역동적 프로그램과 접근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승일 위원

 

성과위주의 단기적 안목을 버리고 멀리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에 투자되길 바랍니다. - 김은진 위원

 

아름답고 살기 좋은 우리동네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명소의 기틀을 만들어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하재영 성호동장

창동예술촌과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여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동예술촌 라상호

 

도시재생사업으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지는 않지만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탄생되어진 새로운 부흥을 기대해봅니다 박영찬위원

 

창원도시재생센터는.,,

2011년 국가R&D연구과제인 도시재생테스트베드 사업을 수행하며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3년간의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선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및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사업추진지원, 주민의견 수렴과 의견조정을 위한 사업협의체 운영, 마을활동가 및 지역리더 육성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 및 매뉴얼제작, 지역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을 위한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언제든지 노크해주세요!

 

구성원- 김영센터장. 김남룡사무국장 . 김정택사업팀장 박진호연구팀장

김성문 책임연구원. 조진희연구원. 김민지 보조연구원. 김규인 사무원

김경년. 조은선. 강봉륙. 하영자 마을활동가.

 

 

 

 

창원도시재생센타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디자인 하며 만들어가는 7개의 선도 사업으로

행복한 도시재생 이야기 꽃을 피울 것입니다.

 

-. 산해진미 관광네트워크 조성

걸어서 만나는 원도심 역사. 문화.예술, 자연, 인물, 먹거리, 스토리가 담겨있는 코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지도제작. 스토리문패. 블로그 공모전등 다양한 시민참여를 도모하고 창원 원도심 관광활성화 역할에 노력할 것입니다.

 

-. 부림도심공원 및 복합 문화공간 조성

부림시장 고객유입. 부림창작공예촌 프로그램 이용고객. 공원프리마켓.

프린지 공연등 다양한 문화아트 상상마당 연출도모

 

-. 공가활용 프로젝트

지역재생과 건축을 통한 사회적경제의 파트너쉽 발굴 완월동 새뜰사업

 

-. 불종로 특화거리 조성

park &walk 시스템적용..걷고싶은 불종로를 위한 기초작업

2015.10.19일부터 ~12월까지 주3회 불법주차현황 조사 실시진행

 

-. 임항선 그린웨이 프로젝트

->철길 폐선을 활용한 시민산책길 조성. 이용자 편의 환경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공모. 생활밀착형 건강, 안전을 위한 건강안전 지도. 가이드라인

제작을 통해 보다 주민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감대 공간형성

 

-.우리 동네골목 디자인-   250년 골목길이 살아있는 창동을 중심으로

기억 속에 남아있는 공간의 재발견을 통하여 우리동네 골목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조창으로 오르내리던 문신로. 꼬부랑길. 250년골목길, 부림시장길, 도둑놈길(도깨비골목) .오동동 요정야시 골목길마다 각 골목마다 주민들의 공청회를 통해 2016.6월에 실시

설계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반영되어야겠죠~

 

-. 문화예술국제화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젝트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국.내외전시를 통한 문화예술 기회

확대제공과 함께 아트플랫폼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에촌. 생활공예체험의 지속적 교육프로그램

 

 

 

시끌벅적 동네이야기

-. 성호동 임항선 그린웨이 벽화그리기

2015. 103일 가을햇살이 무척 좋은 날, 그동안 임항선 예술로반 시민대학을 참여했던 성호동주민들과 창신대교수님이 함께 현장을 탐방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산책로에 낡은 벽면을 이용한 벽화그리기 제안을 나눈 결과 성호동주민자치위원, 주민, 시민자원 봉사자. 창신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삼삼오오 낡은 벽면 앞에 앉아 성호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그림을 그렸다. 철길의 추억이 담긴 봄.여름.가을.겨울을 색으로 더하여 산책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눈이 즐거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끝까지 붓을 놓지 않은 자원활동가, 참여자 모두 수고한 하루였습니다.

 


 


 


 

.동서동주민들과 함께 한 견학~근대유산이 가득한 군산을 만나다!

 

2015. 99일 이른아침 동서동 주민자치위원회 96명이 버스3대를 앞세우고 군산을 향했다. 군산항을 중심으로 근.현대 역사를 간직한 근대유산박물관은 군산의 시간여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공간. 장소의 재구성으로 새롭게 거듭난 군산의 이야기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글귀가 아직도 맴돕니다. 오래된 도시 마산. 원도심의 역사. 문화.예술등 무형 자원발굴이 곧 새로운 지역관광이 될 수 있길 기대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및 힐링캠프

 

지난 10.16~25100명 선착순 모집이 순식간에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으로 일찍 마감이 끝났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도시재생을 향한 이해도 및 이웃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 근대로 여행의 일부코스를 참여하여 해설사의 동행과 함께 여행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공공디자인과 대구이야기를 짧은 시간이나마 경험하게 되었으며 이어서 팔공산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버스3대에 조별로 가족단위, 동 단위 참가자. 센타직원 및 창원시담당 104명이 가을나들이 힐링시간을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짧은소식-

-.도시재생선도사업 별 주민협의체 회원들의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산해진미 관광네트워크 협의체. 임항선그린웨이 프로젝트협의체

불종로 걷고 싶은거리 조성 협의체. 공가활용프로젝트 협의체.

우리동네 골목디자인사업 협의체. 문화예술의 국제화를 위한 역량강화협의체. 부림도심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협의체!! 우와~ 엄청 많죠!

지역전문가. 주민. .관 파트너의 힘으로 교육. 디자인조성. 연계사업발굴등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행복한 공간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 2015.9.14.일 마을활동가 (김경년. 강봉륙,조은선.하영자) 위촉장수여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적자원들의 활발한 현장활동이 기대됩니다~

 

 

 

  -. 2015.9.16. 창동 상상길이 열렸습니다.

 


 

 

 


 

 


2015년 한국관광공사글로벌 캠페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오방색을 중심으로

세계 속의 한국이 하나 되는 칼라바닥 물결을 만나 창동 동쪽 거리 155m (빈폴앞~ 창동네거리 파리바게트)에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공모하여

선착순으로 23,000명의 참여자 외국인 이름이 창동거리 블록에 새겨졌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창원시 관광마케팅의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질 상상길~~더불어 창동의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앞으로 외국인 방문객을 안내할 수 있는 짧은 회화공부 해야 되겠죠~

부담ㅠㅠ~팍팍 다가오지만 welcome to changdong sangsanggill ~~

 

 

배움 빠지다- 시민대학반

시민대학에서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시간은 일상이 즐거워지고 도심골목에도 활력이 더하고 있습니다.

꽃을 만지고 붓을 들고, 어꺠를 들썩이고, 손으로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동네가 새롭게 다가오면서 눈과 귀가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떤 수업이 있나 궁금하시죠? 이번 기회를 놓쳤었다면

다음기회는 꼭! ! 함께 하실거죠~~~

도시재생 골목여행 활성화반- 매주 월요일 오후2~5시 총10

부림창작공예촌 10명의 작가와 함꼐하는 나만의 작품 만들기(창작공예촌교육장)

도시재생 마케팅반 -매주 수요일 오후7~9시 총6

내손으로 직접 화사한 메이커업을 배워보는 시간, 몰라보게 이뿌졌답니다.!

도시재생 어울림반 매주토요일 오후2~4시 총10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체 캘리그라피~~느릿느릿 삐뚤거리는 글체 같아도 좋아하는 글귀를 써보면 새로운 감성이 쏘오옥~~

마산 보다 매주 금요일 오후7~

강순태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원도심 마산을 들여다 보면서 사람. 골목이야기를 카메라의 눈으로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기록은 곧 우리의 역사입니다.

 

진해 원도심 문화재생활성화반

매주 목요일 오후3~630여명의 태평동 주민들이 모여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마을자원, 마을주민의 역할을 통한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도시재생 명강의반

창원도시재생에서 만나는 명강의 시간은 지난 924일 제1회차 15년 전 대구의 오랜 기억이 담긴 장소성과 사람. 시간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대구근대로 여행을 만들어온 주인공 권상구(공간과 시간연구소) 소장의 도시가 지니고 있는 장소성. 기억을 재발견 한 이야기, 2회차는 1028일 부산 동의대학교 이태문교수의 마을만들기를 통한 새로운 도시재생.재개발의 방향모색을 주제로 마을리더의 역할과 안창.호랭이마을 사업진행을 사례로 현장의 생생안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3회차는 11월은 26() 오후4통영 동피랑의 주역 윤미숙씨를 초대하였답니다. 그녀의 동피랑 만들기 발자취를 함께 듣고 나누어 보이시더~

 

 

 

 

 

 

 

 

 

 

노산동 주민들, 우리손으로 심고, 따고 덖어요~얼쑤!

 

노산동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타앞 누림마을북카페 마을기업에서는 그윽한 감국향이 솔솔~

매주 화.목 오후2~5시 조억제 강사와 함께 국화재배반과 국화차 만들기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배현장에 직접 나가 감국을 따고 잎을 손질하여 아홉 번이나 덖는 정성으로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마을기업육성에 따른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감국을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반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한바탕 웃음치료(월요일)와 국악한마당(수요일)도 신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자 이야기 한번 들어 볼까요~

이명진(39) -우연히 동네 길을 걷다 현수막을 보게 되었죠. 주민을 위한 무료강좌에 마음이 솔깃! 억지라도 웃는 연습을 해서 제 마음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 웃음치료반을 신청했답니다. 손뼉을 치고 배꼽이 빠지도록 웃다보면 어느새 제 자신이 달라져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이제는 욕실거울을 보면서 혼자서 웃는 연습도 하고 월요일이 기다려지기도 한답니다^^푸하하하하하하~~~

 

 

 

노산동 마을공동체 축제 2015.10.30.금요일 옛,북마산역 광장앞에는 노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으로

신나는 풍물과 주민노래자랑. 음악회가 펼쳐져 많은 주민들의 한마당축제가 열렸습니다.

 

 

 

 

 

 

 

 

도시재생현장~창동예술촌을 다녀간 사람들.

경북 안동시 도시재생대학 주민 .경남대 링크사업단

에코다임 컨설팅 관계자. 김해시 주민 . 경북 울주군 군수외 관계공무원

LH . 부산동구 문화예술체육관광과 관계자. 경기도시공사. 서울특별시 SH 공사

SH공사 도시재생기획처.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 코레일 내일로 창원을 만나다 1~9

군산시 도시재생 관계자. 전북대학교. 경남동그라미회 한국 문화관광 연구원.

부산동구청장 외 . 부산여명중학교 선생님 외

경남대학교 신방과 홍보취재 동행.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국내여행안내 과정 참여회원

진주국제대학교 시니어 창원지원반 . 부산인재개발원 반송2동 주민

영주시 투자 전략실 발전협의회 시의원, 공무원 주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 창원대학교 교수 외 성원선 미술이론가 외

창원시 자전거생활 체육회원 . 경남도 도시계획과 계장 외

김해시 부원동 도시재생대학 주민 . 지방공무연수원 . 한국유학생 중국인 .경남 산청자활센타

부산동구청 도시재생 관련. 김천시 자산동 주민센타 동장외 주민 . 일본 야마구찌 학생 . 전국 건축사협회. 경남혜림학교 선생님외 학생 . 전남도청 중견간부회 .한국관광공사 상상길 방문 외국관광객.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이사장 외. 마산제일여중소풍. 울산남구청 도시재생과 관계자 . 고양시청 도시재생과 관계자. 안양도시대학 관계자외 주민 . 울산예술교육지원센타 워크샵. 강화읍 도시재생대학 관계자외 주민 . 창원인재개발원 연수공무원

나주영산포 주민협의체 회원. 전북정읍시 도시재생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 부산인재개발원 연수공무원 .울산동구청 도시재생과 관계자. 마산서중학교 1.2.3학년간부학생 선생님외 학생.

마산서중학교, 부산 초량동 주민센타 주민 및도시재생관계자 . 전북정읍시 도시재생과 및 주민

부산동구청 관계자 . 창원시 공무원. 용지초등학교 5학년. 경남생명의 숲 . 중국 주거학회회원.

 

 

 

 

 

 

 

 

 

 

 

 

이모저모 소식

-.창원시 도서구입비 전액 동네서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추진. 수의계약형탤 방식변경. 내년까지 목표액19

창동에는 1955~2015(60) 2대째.서점을 지켜가고 있는 학문당서점이 있다. 개업당시 사진을 보면 그 중에서 중.장년의 약속의 장소. 교복을 입고 시집을 넘겨보는 오래된 흑백사진이 다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오래 된 추억의 장소성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전해주고 있기에 학문당은 오랫도록 우리 곁에 함께 가야할 것이다.

 

 

 

 

 

 

 

 

 

-. 느린우체통 엽서제작

창동예술촌 골목길 도시재생어울림센타 앞에는 한 달 뒤 만나는 달이와 1년 뒤

부치는 노란연이 우체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친구에게, 자기 자신에게~

도시재생센타에서 제작한 old&new창동그림이 담겨있는 엽서에 꾹꾹 눌러쓴 손 편지를 써보세요! (엽서 무료배부)우표는 연말까지 무료로 부쳐드립니다~현재 평균연이 230, 달이 120통 발송되고 있습니다

 

 

 

 

 

 

 

 

 

예쁜 사연이 담긴 편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사랑하는 예린^ 엄마가 오늘 오랜만에 창동에서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다. 딸 생각이 많이 나네, 언제나 씩씩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엄마딸이 있어 행복하고 든든하단다. 사랑해 우리딸~~

안녕! 창동에서 봉사활동하면서 느린우체통이 있는거야,,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

얼마나 느리게 도착할지는 모르겠지만 도착은 하겠지? 맨날맨날 보고싶다. 사랑해~

 

함꼐 읽어보아요!!

-.경남 사회적경기업지원센타에서는 지난 1022~111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도시재생·사회적경제 '함께'하자 는 큰 주제로 사회적기업, 지역재생과 건축'아카데미

개강으로 4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되면서 공존·생태계 구축·주민 참여를 강조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경남대 건축학부 박진석 교수(창원 새뜰마을 프로젝트 총괄 코디네이터)'창의적인 도시 공간이란 창의적 놀이터·일터·삶터 만들기'로 나눠 영국 런던 내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해주었다. "노탈라 필드 파크(Northala Field Park)는 마을 인근 유휴지였던 곳인데, 기존에 공무원들이 조각 공원을 짓자고 했던 것을 뒤집어 주민

공동체가 직접 디자인해 완성되었다고 하면서 건설 폐자재를 활용해 건축비도 0에 가까웠다고 하였다. 런던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조성돼 있는데, 주민들이 이벤트와 축제를 기획해 열고 있고 직접 공원도 관리한다고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창의적인 도시 공간이 형성되었다고 하면서 창원 완월지구 새뜰마을에서도 이 같은 레저 중심의 도시재생을 고민 중이라고 하였다.

 

-.1027일 지역신문에서 이승기 영화자료관 관장(마산문화원)이 폐관 위기에 처한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줬다.

 

 

 

 

이승기 선생님은 평생을 혼신의 노력으로 개미처럼 모아 온 방대한 영화자료의 보관소이자 추억의 영화 상영 터전인 마산영화자료관이 신축 마산문화원 입주를 앞두고 마산문화원 이전신축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마산영화자료관(이하 자료관) 대체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소식이 일파만파 전달되어 지역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안상수 시장님은 수 만점에 이르는 자료들이 보존가치가 있는데도 타 지역에 유출되는 것은 우리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 창원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다라고 전제하면서

특히 전문가 감정도 받아보지 않고 보존가치를 운운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므로 신속히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해서 가치를 판단하고 보존가치가 있다면 관리비용이 들어가더라도 매입해서 보존해야한다고 강조하였고 1029일 간부회의에서 마산영화자료관의 가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정을 해서 보존가치가 있다면 매입을 해서라도 보존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마을활동가 김경년은 옛, 시민극장을 매입. 활용방안을 검토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함을 더하고 있다.

 

 

도심에 활력을 찾는 도시재생 관광네트워크 산해진미를 찾아서-

길따라 골목따라 걸어서 만나는 우리동네 이야기가 있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산해진미 관광 블로그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관해정- 문신미술관. 야외조각- 추산정(3.1만세시위지)- 가고파 꼬부랑벽화마을-임항선 그린웨이- 몽고정- 3.15의거탑- 신신예식장(국제시장 끝순이 결혼식촬영장소) -도깨비골목- 부림창작공예촌 (30종류의 공예작가.체험공간)-

부림시장 먹자골목 3.15꽃골목- 창동예술촌(아트센타. 갤러리 및 54개 입주 창작공간. 상업.체험공간) - 느린 우체통(달이.연이)- 고려당(추억의 빵집)--

상상길(23,000명의 외국인 이름이 새겨진 블록)- 250년골목 .고모령- 김해랑 무용가 생가- 조창(창동의 역사)- 1909년 대한제국 순종황제 행차 길

(최초신작로)- 옛 삼성의원- 옥부자의 집(옥기환)- 불종거리- 허당 명도석생가- 옛 마산형무소- 코아양과- 3.15발원지- 위안부소녀 다짐비- 오동동 통술골목- 요정골목- 아구찜거리- 조두남집터- 복국거리- 객주(100년건물)-

너른마당- 옛 동굴강. 원동무역주식회사- 남성동성당- 어시장 대풍골목- (진동골목. 돼지골목)- 옛 홍콩빠- 장어거리- 등대- 국동크루즈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611(도시재생어물림센타4)

TEL.055-247-0141~3 FAX 055-247-0050

www.cwurc.or.kr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인천대학교 박미진교수님과 함께~~

 부산에서 왔다는 아름다운 여인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님외 학생들 -> 도시재생현장 방문  

  제13회 한중일 국제회의 (주거학회) - 중죽인 방문

 공주시 도시재생 진행에 함께 하고 있는 교수, 연구진. 학생..

 마산서중학교 이기숙샘 외 학생들...

 창원 용지초등학교 5학년과 함께 한 창동예술촌 가을나을이..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찾아왔다.- 마을기업..창원도시재생의 궁금증

 청주mbc도시재생 다큐제작위한 창동예술촌 방문...

 창원시 행정공무원 방문.

 부산동구..주민.. 행정,,

안내를 하고 있는데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는 창동예술촌 막걸리 배달 아저씨가 막걸리 1병을 건네주는...

뿌듯,,,,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창동 상상길

분류없음 2015.10.01 11:55

상상길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상인들의 볼멘소리가 내내 이어졌다.

" 손님들이 지나 댕기도 못하게하고 이래가꼬 장사가 되겄나..

아침부터 작동하고 있는 기계의 굉음. 먼지...

 오고가는 발걸음마다 불편하고 가게앞에는 공사자재로 복잡했다.

빠른시간 내 기본공사를 하기위해 분주하게 작업을 하였지마

언제 끝나는지 시간 시간마다 불편함의 눈길이 역력했다.

 

지나가는 행인마다 한마디씩 내뱉는다

" 창원시는 돈이 썩어내리안잤나~ 멀쩡한 길바닥을 와 파노?

" 아이고 미쳤다 창동에 돈을 들이 붓는다 들이부어~

 

싱싱길은 2015한국관광공사 글로벌캠페인으로 전국에서 4개의 도시가 공모를 하였으나

창원시가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세계에서 처음으로 창원시 창동거리에 실험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에 30만명의 접속이 있었다고 하니 글로벌 관심에 매우 놀랍습니다

 

불종거리 앞 창동입구(빈폴)에서 창동네거리 파리바게트까지 155M거리에

25,000명의 이름을 바닥에 새긴다고 한다. 그리고  가로등조성. 흡연금지구역

간판디자인등 새로운 테마거리로 변화되어 창원시 창동예술촌과 연계하여 관광마케팅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10월31일로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점차적으로 주변 숙소 (게스트하우스 ) 및 다양한 먹거리의 발굴도 함께 준비해야할 계획들이 준비되어야겠죠.. 

이제는 새로운 문화로 기억되고 기록되는 창동의 감격시대가 오게 된 것이다

 


 


 


 


2015. 9.16일 상상길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 20여분쯤 시간을 허락받고,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골목길을 앞세워 다녔다.첫번째 만나는 창동의 풍경은 골목에서 만난 우리국악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사)국악관현악단 휴..

늘 노크를 하면 반가이 맞이해주는 송철민 대표와 주보윤 사무국장님~

오늘도 어김없이 문밖으로 나와서 우리악기 대금소리를 직접 들려주었다.

난, 이 골목에서 늘 발걸음을 멈추어 쉬어간다.

 

다른지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골목에서 감상하는 해금연주..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랍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국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번째는 창동스튜디오 mbc경남 정오의 희망곡에 들렀다.

일본인 아가씨가 빅뱅의..신청곡으로 다함께 박수를 치고 리듬에 몸을 흔들었다.

 

세번째는,,

창동의 가장 오래된 빵집.. 남녀학생들의 미팅장소의 고려당을 소개하고는 빠른 걸음으로

개막식 장소로 향했다.


 


 


 

 

 

 

2015.9.16 낮 12시 드디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창동 상상길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창원시의 협약식을 마치고 상상길의 프로젝트에 모두 뜨거운

환호의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참여외국인이 직접방문하여 이름을 확인하고 상상길을 걷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상상길 신청한 외국인에게 기념품으로 꽃고무신을

선물한다...

장미숙작가가 작업.납품하게 되었다.

 

싱가포르 세자매중 막내의 이메일로

완공된 바닥. 새겨진 이름을 인증샷 전송하기로 하였다.

 

 

9월30일 수요일

 

오후시간,상상길에 이름 새겨진 것을 보기위해 찾아온 싱가포르 그레이스(엄마)와

그의 딸세자가 방문하였습니다.

이지훈디렉트의 통역으로 창동예술촌과 상상길이야기를 설명하면서

안타깝게도 공사진행 중이라 완공되지 못했음을 전달하였다.

이후 꼭 이름새겨진 인증샷을 메일로 보내주기로 약속을 나누고 기념사진도 함꼐 찍었습니다.  마침 한국관광공사 상상길프로젝트에 참가한 외국인에게 꽃 고무신을 기념으로 주문받고

 납품한 장미숙작가를 만나게되어 더욱 반가워하면서 작업실도 구경할 겸

꽃골목으로 발걸음을 이동하여 사랑방에서 차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다음 일정이 서울명동이라고 하네요.. 마산역으로 간다고 하길래100번 버스정류장까지

안내하면서 짧은추억을 서로나누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늘,, 유리문 밖에서 인사만 나누었던 선생님,,

열심히 수를 놓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살며시 문을 기웃거렸다.

 

" 안녕하세요...들어가도 되나요.~

선생님~골목여행 아카데미 프랑스자수 프로그램이 벌서 마감되었데요

완전 인기가 좋던데예..~~"

 

반가이 맞아주시면서 들어오세요~

저도 몰랐는데 수강 신청자가 금새 모였다고 합니더~

ㅎㅎ

 

이쁜 손자수 작품들이 마음을 홀리고 한다.

차 한잔을 앞에두고 슬며시 말을 건네보았다


 


 


 


 


 


 


 

 

 

 

 


 

Q :"언제부터 수를 놓게 되었나요?

A : 중학교때 가정선생님이 너무 좋았서 꼭 가정선생님이 되고 싶었답니다.

  근데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동생이 공부하는데 힘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진학을 할수 없었답니다.,,

 처음에는 퀼터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수 놓는 작업을 끊이지 않고  관련된 책과 공부를 계속했답니다.

지금도 서울을 오르내리면서 더 나은 성장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Q: 집은 어딤미꺼~

A: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진동에서 살고 있어요  시댁도 진동이랍니다.

   운전을 안해요. 그래서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부림시장으로 온답니다.

   버스타는 즐거움을 즐기는 그 느낌 아시나요? ㅋㅋ

 

Q: 샘~ 나이는 얼마나 되었어요

A : 저,,60이에요..~ 손녀도 있어요~

 

제가 사실은,,낯을 많이 가린답니더  그래서 그동안 선생님(해설사)에게 제대로 인사를 못했답니다. 오늘이렇게 만나니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 참 좋네예  라고 말하신다.

 

 

최근 자수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손끝 세상의 행복!!!

 많은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하면서 수줍게 웃으신다.

 

참 행복한 얼굴을 만나서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후다닥 창동한바퀴~

2018년 창원방문의해. 무거운 책임을 안고 관광문화국 업무 총괄을 맡으신 관광문화국 허선도 국장님이 창원시 관광의 유기적 관계인 도시재생 선도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나오셨다. 센터의 사업현황 설명을 공유하시고..

아~~ 옛모습이 이랬구나!

북마산 가구거리를 지나다 보면 시커먼 네모난 돌이 떡하니 설치되어있다. 주변은 가구거리 인지라,,때로는 침대 매트나 짐들로,,, 떄로는 버리는 물건들로,,,,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은 지나다니는 길에서 이기 머신고 전혀 관심도..

사라져가는 엄청난 회원1.2동 재개발 현장

2018.1.14일요일 오후,,, 성호동 철뚝길에서 북마산 철길시장을 향해 걸었다... 곳곳에 가림막이 보인다..ymca유치원도, 주택곳곳이 뻥뚤려있다. 교방천을 중심으로 엄청난 철거가 되고 있었다. 회원동 재개발현장,, 회원..

2018년 첫눈과 함께  오뗑끼데스요~~~~

2018년 1월10일 수요일 오전 9시 카톡이 왔다. P- 갱녀나 눈온다~~ K- 아따 눈온다고 연락주는 남자 니삠미더예~ P- 그래 펑펑온다. 내가 이리 여자가 엄따.ㅋㅋ P- 기뿌다 눈오시네 P- 눈 보나? 이 기적같은 순..

완월동 새뜰마을 어무이들의 행복한 졸업

지난해 12월29일 금요일 완월동주민자치센터 2층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운영했던 마을학교 종강식으로 80평생 처음으로 학사모를 착용하여 그동안 수업했던 시간들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참 고..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이은진 교수님 퇴임강연 - 사회학적 실천연습

마산생활이 시작된 시절, 사소한 생활이야기 기록을 되돌아보면서 퇴임강연을 하신 이은진 교수님, 퇴임 강연을 준비하기위해 지난 시간의 자료들을 하나씩 들추어 챙긴모습 이 역력한 시간이었다. 나도 그날 그시간이 그냥 재미있어서..

창동예서 만난 체홉의 LOVE

크리스마스 이브 24일 일요일 오후 4시, 창동예술소극장 앞에는 줄을 이어있는 풍경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힐껏 거리게 한다. 연극예매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티켓팅을 하고 있었다. 빈틈 없는 객석에 놀라웠다. 우와~` 상상..

추억 담긴 황실다방

오래된 부림시장 염색골목길에 아무도 찾지않던 황실다방. 이곳에 20대 청춘(조슬기 외1명)의 재밌는 궁리와 마음이 모아져 추억의 시간이 멈추어 있던 공간에 50년만에 다시 (12월19일) 환하게 불을 밝혔다. 등. 커텐, 장식..

골목 정비
골목 정비 2017.12.15

와 그쪽만 해줍니꺼,,,우리골목도 좀 해주이소~ 어둡고 노후횐 골목 바닥정비 합니다.. 중성동 족발골목, 그리고 만미정 골목 .창원시,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선도사업예산

후다닥 창동한바퀴~
후다닥 창동한바퀴~
후다닥 창동한바퀴~
후다닥 창동한바퀴~
후다닥 창동한바퀴~
아~~ 옛모습이 이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