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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문화포럼과 함께하는 걸어서 만나는 마산이야기2번째.,,

11.18일 토요일,약속한 날이다.  날씨가 억수로 춥다고 일기예보가

불안하다..ㅎ추우니까~~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 그리고 하필 추운날,,

어시장 바다 ..등대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으니,,

뭐~ 사람이 많이 참석하는게 중요한건가,,,누군가 함께 걷는행위가 더 의미있지,,

 

10시 시간을 앞두고 먼저 도착했다.

1. 뭐지?,,막혀있네... 내심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쭉~들어왔다.

공사현장같은 분위기가  영~`   작업하고 있는 아저씨에게 물었다.

"아저씨,,등대 들어가는 입구 막았어예?"  

쭉 들어가이소 안 막혔슴미더~` 

2. 저게 뭐지?~` 안보이던게 있네.. 공사안내판을 보니 '조위관측소'   물 수위조절 재는긴가..

3. 이 물고기 조형물,,,참 에지간하게 애물덩어리가 되어있네.

 2012년도 조형물 설치할때는 어시장 너른마당에 있었는데..ㅋㅋ주변에 할매들이 갑갑하다꼬

들내라고 성화를 하더니만,,,, 어느 날은 국동크루즈 앞에 있던것을 봤건만,,,,,

4. 등대,,,정말 오랜만에 왔다..

5. 그래도 고맙다,,, 이렇게 바람부는날,,,바람부는 곳까지 와주니,,,, 

멋진 그대들,,, 자~`갑시다..~~

6. 와 '홍콩빠 '라고 하는기고~`뭐시 설명도 하나없네..

7. 아저씨,~~ 홍콩빠가 뭠미꺼,,   30년전에..여기가 바다였다 아이가~

횟집들이 나래비로 쭉~그때 64번까지 있었다. 불빛보고  홍콩빠라 했지.

그때 숭어 1마리 500원했는데 썰어서 팔면 3,000원 했다.. 재미있었지,,그때는~`

8. 대풍골목 앞,,조개까는 할매들도 30년이 되었다고 한다.. 내나 그 자리에서 ...

9. 새벽시장,, 진동에서 아지매들이 다라이 이고 와서 팔던 골목이라서 진동골목이라칸다

10. 어~여기 와봤어요 우리아빠랑,,돼지국밥먹으러,,

   옛날에 고사지내모 돼지머리와 돼지머리  눌린거 살라카모 전부 여기왔지, 돼지골목,,

11. 날씨가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 먹고 가이시더,,,

"얼마밈꺼?  무조건 1개 천원씩이요~..

 설탕팍팍 묻은 커다란 도너츠 먹는사람,, 오뎅먹는사람,, .

"오뎅 묵는 사람만 국물무소"~` 아따~  인심 야박하다.

12. 젖갈시장을 지나는데 간판이 참으로 특이하다,,, 마침 옆 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장사안한지 좀 되는데... ㅎㅎ타산지석,,이래가 되겄나

13. 여~는 우리나에서 하나밖에 없는 객주 건물임미더~ 100년이 넘었다카는데 우리 창원시는 와 이런건물 사가지고 어시장 박물관 ~ 뭐,,이런거 맹글모 좋겠건마는,,,

객주라카는 것은 배타는 사람들 자금줄 역할을 해준 사람이라함미더

마산어시장 객주는 최고였지예..

14. 아이고마,,, 너른마당 표지석은 할매들의 짐들로 막카삐가 잘 보이도 안하네..

15. 너른마당에서 배씨상회 골목을 지나왔다. 오래된 시간의 간판,,두자리,,

16.  조선시대 지도를 보면 여기가 원래 바다였습니더,,,

얼마나 매립을 많이 했는지 알겠지예~그리고 여기 어선창이었다는 표지석,,

잘보임미꺼,,그리고 위험하게 차도로 표지석을 세워놓은 것 좀 보이소..

17. 밀한되 보리석되,,간판이 참 정겹습니다..뭐든지 뻥~~~

18. 남성동 성당,,

19. 전국최초의 민간도서관이었더,,,책사랑 ..이 건3층이었다

20. 조창,,,,1760년,  창동이라고 이름부르는  세곡창고의 창.

21. 250년 골목길을 지나,,,

22. 마산최초의 조선인 병원 삼성의원터 표지석

23. 최초의 조선인 주식회사. 원동무역상회..  늘,,차에 가려져 있고,,

24..  따신데 들어가서~이제 좀 쉽시더,,,, 예술영화전용극장 리좀 한번도 안와봤지예..

 올라가이시더~

25. 마침 일본작가 판화작품에 대하여 물어보고,,,  왜 동물을 주제로 하냐고??

26. 배고프다,,,, 6.25떡볶이 무로 가자~~`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김호준씨는 제36대 마산예총 회장님이면서 창원시청소년관현악단의 지휘자입니다. 

 

 그는 90년대 미국유학시절에 라디오에 흠뻑 빠져 다양한 모양의 희귀라디오를 

 

  소장한 음악인생의 진귀한 사람인데요,

 

  보물,고물라디오 1,000여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마산창동예술촌 내에 라디오박물관이 조성되어진다면 

 

  이 곳에 모든 소장품을 기증하겠노라고 의지를 밝혀주셨네요^^

 

 

 

 △5월18일 오전11시 창원시여성문화홍보단 회원들이 라디오특별전을 앞두고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라디오 하나하나 마다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감탄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라디오를 어찌 금액으로 가치를 두겠는가? 정말 다양하고 특별한 라디오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는데요, 라디오전시의 하이라이트는 70년 된 인형라디오 입니다.  

치마를 살짝 들어서..채녈을 돌려 라디오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남성분들이 매우 좋아라 하겠죠~ㅋ

 


 △ 피아노모양을 그대로 담은 라디오,, 사랑하는 이에게 음악을 들려주며 편지를 쓸수 있도록

만들어진 낭만의 라디오입니다. 

 

▽약 100년전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 에 의해 발명된 축음기입니다. 

우측의 크랭크를 여러번 감은 뒤에 음악 소리를 듣는 전형적인 고전 축음기로 100년전의 음색을

한번 감상해보세요. 돌음판에 다이야몬드 바늘축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생생한 음악이 들린답니다. 

 

▽ 1950년대의 진공관라디오

 

 

▽ 다양한 생활용품의 모양(골프, 자동차, 케찹, 콜라, 추구공, 자전거,양주병등)의 라디오...

 

캐첩,양주, 콜라병등,,직접오셔서 채널을 돌려 라디오소리를 들어보세요..깜짝 놀라실겁니다.

-> 많은 라디오를 수집도 중요하겠지만 보관하기가 가장 힘들답니다.

 세계에서 10개정도 밖에 안되는 라디오도 볼수 있습니다. 가구처럼 보여지는 라디오들을 자세히 보면 70~80년이 지난 시간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당시에는 물건하나 팔기 위함이 아니라 손잡이 하나하나에도 섬세한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 손잡이 두껑을 열면 그 속에 채녈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가허리춤에 차고 다녔던 트랜지스터를 기억하시나요?

 

 

개(니퍼)가 축음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모습 

 

 김호준회장님의 니퍼이야기를 옮겨보면

-> 강아지 니퍼는 혈통도 없는 잡종에다가 이름도 없이  마을을 떠돌아 다니던 강아지였는데, 어느  한 사람의 화가가 길거리에서 웅크리고 있는 것을 보고 집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바로 니퍼의 첫번째 주인이 된< 마크 바로>였다고 합니다. 

 

  영국 브리스톨 시의 극장에서 무대 배경을 그리는 일을 하던 마크 바로는 발치에서 머뭇머뭇 자기를 따라오던   강아지의 눈빛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되었고 강아지에게< 니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시작된 마크 바로와 강아지 니퍼의 따뜻한 이야기는 마크 바로가 3 후에 죽게 되어 끝나버렸다고 하네요.. 

 

  주인을 잃은 강아지 니퍼는 결국 마크 바로의 동생인 프랜시스 바로가 맡게 되었고, 동생인 프랜시스도 화가였기에 강아지 니퍼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틀리에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어느날 니퍼가 축음기 앞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축음기에서 흘러나온 곡은 "무도회의 권유"였다고 합니. 

 

  그 후로도 니퍼는 "무도회의 권유"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면 앞에 가서 귀를 기울이곤 했는데요, 마크 바로가 살아 생전에 곡을 즐겨 들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강아지 니퍼는 곡이 끝나면 서로를 선택했던 첫번째 주인이 바크 마로의 목소리를 들을 있을 거라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프랜시스는 니퍼가 축음기 앞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는 순간을 그림으로 옮기게 되었고 그림에 대한 권리를 빅터사에서 사게 되면서 빅터사의 마크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닌다. LP 판을 보면 EMI 음반에서도 마크를 사용하고 있고 현재에도 많은 음반사들이 그림을 마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주인을 그리워하는 니퍼의 슬픈이야기가 숨어있죠...

 

  5월21일 화요일 오전 11시 창동예술촌 아트센타2층에서 한달동안

전시되는 라디오이야기에 발길을 놓치지 마시고  흠뻑 빠져보세요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5월의 첫 주말이자,55일 일요일은 제91회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이 곳 창동에서도 창동상가 형성이후  처음으로

아름다운가게 자산점과 함께 제11회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나눔과 실천 행사가 열렸답니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공동행사로 전국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답니다.

 

지난 2003년 서울에서 시작된 병아리떼 쫑쫑쫑은 매년 규모가 확대돼,

지난 해에는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10년 간의 누적 판매참가자는 22000여팀에 달하며 총23900여만 원이 기부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의 기부금은 장애아동나들이 사업 및 직업재활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올해에도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산점과 창동통합상가와 함께 한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였으며

창동롯데리아 앞 길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산대학교 아동미술교육과에서 페이스페인팅을 봉사해주는 모습,



 

 

   

벼룩시장 장터에 참가한 어린이 가족들은 작은 텐트마다 각각의 가족이름을 소개하고  

평소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펼쳐놓았습니다. 

 

 

어떤 물건들이 가지고 나왔을까요, 한번 들여 다 볼까요   
 
 
 

 

 

, 문구류, 장난감, 인형, 의류등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자기물건을 알리느라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고 귀여웠습니다. 

 

 

 

 

 

 

 판매한 수익금을 현장에서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기부천사로서 인증 샷도 찍고 솜사탕과 페이스 페인팅의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마침어린이날을 위해 창동 골목여행 거리공연도 마술, 변검, 비누방울 불기,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창동거리가 온통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어린이날을 행복하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모두가 수고한 하루,

이색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창동과 아름다운가게 자산점의 공동행사가 내년에도 다시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지역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부림지점 경남은행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한복골목이 있습니다.

저 붉은 벽돌건물은 아주 오래전에 병원이었다고 하는데...이런 골목 안까지 병원이 있었다니,,,

하기사 바깥길은 온통 북적거리는 시장이었으니,,

마산사랑,음악사랑이야기 책을 출판하신 정영숙 선생님댁입니다.

피아노가 있는 방은 그대로 남겨둔채,, 겨울나기가 힘들어 새롭게 개조를 하였습니다.

마당 한가운데는 해마다 6월이면 능소화꽃이 활짝핍니다.

아랫채는 아직 손질을 못하고 있지만, 곧  작은 음악홀을 만드시겠다고 하니,,

 6월에 지인들을 모아  능소화핀 마당에서 작은 음악회를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골목입구 경남은행건물에 붉은 능소화를 벽화그림으로 그려서

한복골목테마로 유입하게 하고 한복만드는 모습을  전시관처럼 꾸밀수 있다면

새로운 골목여행코스개발이 될 것아니냐고 말씀합니다.

창동250년 골목여행 코스발굴로 만들어보겠다고 ㅋㅋ 약속을 했습니다.

하나씩 이야기꺼리가 담겨질 자원들이 채곡채곡 모아집니다.

언제가 다양한 골목 이야기들이 분명 사람들에게 볼거리가 되어 단체방문이 줄을 이어갈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정영숙작사


작은 뜰에 높이 핀 능소화여!
그대는 여왕 그대는 여왕
나 그대의 몸을 휘감고 올라가는
황금빛 드레스와
붉은 날개깃을 바라보니
유월을 안고 그대 앞에
엎드리고 싶소.

오! 나의 여왕 나의 능소화여
그대는 이 여름의 여왕이여라.

작은 뜰에 치렁 핀 능소화여!
그대는 귀빈 그대는 귀빈
나 그대의 얼굴 만지고 올라가는
황금빛 드레스와
붉은 날개깃을 만지면은
칠월을 업고 그대 앞에
내려주고 싶소.

오! 나의 사랑 나의 능소화여
그대는 이 여름의 귀빈이어라.

http://blog.daum.net/log1chan/16435035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미래서각 벽면에 그려진 두 손... 그냥칠수 없겠죠....  사랑해요

 △ 사랑이 그린세상 골목입구에 들어서면 전봇대에서 해바라기 꽃줄기가

전봇대 기둥을 감고 오르고 있다. 꽃줄기에 창동예술촌의 희망을 안고 하늘까지 올라간다면......

 △ 여러가지 색이 어깨를 맞대고 서로 만난다. 너와 내가 따로 똑같이... 여럿이 함께...

 

 

 

 △ 한경희 작가실 입구.. 저 꼬리를 따라 올라가면 무엇을 만날수 있을까요?..

 △ 리아갤러리  옆 주인집 대문에 색을 입혔다..

 △ 옛,시민극장 골목을 돌아서면 낡고 오래된 벽면한켠에 아기천사가 누군가에게 똥꼬를 하고 있다..ㅋㅋ

 

 

 

빨강우체통을 보니  유치환의" 편지"의 싯귀가 생각난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것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앞에 와서 너에게 편기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도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다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며

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받에서

너와 나의 애특한 연분도

한방울 연련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것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 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저녁7시 정확한 시간에 달래로 부터 전화가 왔다. 아! 맞다 !!

" 언니~ 사무실앞입니더~~"

난,,깜박하고(매사 늘 ,순간순간 잊어버린다) 그때사...

"미도돈가스에 있다. 일단 밥이나 먹고 8시에 탐방하자,, 얼렁온나~~

초딩남친들과 약속을 어길수 없어 미도돈가스 2층에서 먼저 밥을 먹고 있는지라..

황급히 빠져나갈수가 없는 상황을 뭐라고 변명 못하겠고.....

아래1층에서는 소금창고의 예쁜님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식사를 마칠 즈음에 1층으로 내려갔다..

반가운 얼굴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마침 바깥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재빠른 달래가 다이소로 가서 일회용 비옷을 사왔다.

칼라가 알록달록 완전 골목 탐방의 재미를 더할수 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문앞에서 잘생긴 주인장에게 단체기념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하여 첫 포토를 남겼다.

 

▲ 왁자한 웃음으로 골목여행이 즐겁다.  비옷입은 여인들의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이~

일행은 복희집 골목으로 지나 예술촌 골목을 다니기 시작했다.

 

아~ 이게 상상의 날개이구나~`

물글라스 유리공예 작가실에 들어가 유리병을 녹인 받침대에 신기한 듯 사진을 찍는다

▲마산의 옛 흔적 사진에 누구 할 것없이 이야기가 오고간다.

▲20년동안 어시장을 그렸던 영원한 보헤미안 현재호 선생님의 그림벽앞에서 찰칵~~

▲ 옛,시민극장 골목,문신테마길에는 옹기종기 작가실이 모여있다.

볼거리와 체험이 무척 인기있다.

 

조금 늦은시간과 비탓으로 작가실은 거의 문이 닫혀져 있지만 다른 날 다시 방문을 할때

조금이나마 알고 탐방하면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될 것같기에

직접 만나 작가와의 세계를 알수 없는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골목마다 지나치는 사람들이 일행에게 눈길을 돌린다

비옷을 입고 우~ 다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나봅니다.ㅋㅋ

예술골목을 여행하고 이어 멕시코 2층 커피밀로 옮겨

커피와 빙수,쿠키와 함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며 행복한 이야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숨어있는 역사, 문화예술이야기와

새롭게 펼쳐지는 예술이야기를 함께 즐길수 있는 창동예술촌 재 방문과 홍보를

부탁하면서..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소근소근 어떤 이야기 들리시나요

눈망울이 커다란 작가, 코가 남다르게 큰 작가, 목소리가 시원한 작가, 이야기를 담은 부분에 색칠을 하고 굵은 드로잉을 한 작가, 액자에 신경 쓴 작가, (직접 작업) 작가의 사인이 없나봐요? 있죠~ 액자 옆면에.. 소근소근 ..

사랑스런 골목풍경

사람의 마음과 손이 닿은 곳은 누군가에게 행복한 미소를 전해줍니다. 그렇게 어둡고 흉했던 이 곳 골목, 골목 속 이웃 대현산업개발 사모님의 작은 손길에 작은 꽃밭이 되어가고 줄기를 위해 실을 이어놓고,,, 참 고맙고 흐뭇합니다..

이 도시를 살리는 하룻밤의 생각에 도전하세요!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청년 책임연구원의 오랜 즐거운 고민이 녹아든 새로운 실험이 하나하나 준비.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과 함께 마을문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문화예술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비..

2018.6.13  달콤한 투표결과를 바램하면서~~ 창동오리떼기

창동네거리 파바앞 오리때기 시작한지 12년~ 시작할때 맨날맨날 이거 물라꼬 줄을 섰다... 엄청 팔았지,,,~~~ 언제부터 장사했슴미꺼? 물어봤더니~~ 창동거리에서 27살때부터 했지,, 그떄는 극장이 많아가꼬~ 쥐포&오징어 장..

추억을 이어가고 있는 안집김밥

▽글을 남기는 순간,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 김치김밥 정말 맛있담미다~~,, 혼자서 꾸려가고 있는 안집김밥,,, 4명이 앉으면 꽉 차는 공간,, 있는것 없는 것 몽땅 챙겨주는 아줌마! 어~ 아직도 안집김밥이 있네.,...

창동거리 텃밭 엄지공주

△▽상추씨를 발아시켜 1회용 컵라면 용기에 상추를 피우고 있는 손이 부지런한 여인은 창동거리길 학문당 아래 신라해장국 홀서비스 매너저이다. 평소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가게 내부에 온통 손작업을 통한 소품들,,ㅠㅠㅠ 이제는..

마산 성신대제. 도시축제로!!!

5월 마지막 토요일,,, 창동예술촌 아고라 마당에서 풍물소리가 들려온다. 노오란 깃발에 쓰여진 馬山 ..시선이 멈춘다. 경상남도 무형문화제 제38호 지정, 두 번째 맞이 마산성신대제 전승공연 시연으로 마산성신대제 전승공연 준비..

창동 골목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마산합포구 오동서6길 16-8(중성동 창동 학문당 뒤 골목식당 일대) 하얀색. 초록색이 골목을 싱그럽게 꾸며진 곳. 골목입구에 들어서면 Living Giving & Coffee 흑백 간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월에 문을 열..

창동에서 만난 채식모임의 밥상

쉬고있는 창동식방에서 채식모임 회원들의 평화의 밥상 모임에 초대되었습니다. 음식으로 치유를 한 사람, 고기 먹지않는 사람, 유기농 밥상을 차리는 사람,,,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가 맑고 ..

소근소근 어떤 이야기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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