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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대구동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마을할동가교육 선진지 견학으로 창동을 방문하여 아침 일찍부터  온종일 함꼐 놀았다.

창동상가의 쇠락과 새로운 변화의 과정이야기,,

창동예술촌 골목골목 사람과 공간에서 피어나는 이야기.

도시재생이야기,,,

처음 본 님들이지만 떠나는 시간까지 민낯과 속내를 보여주니 이미 한마음이 된셈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가슴과 머리는 공감대를 이어주고 있기에..,,

아무리 현장이 힘들어도 방문객의 감동어린 따뜻한 메세지에

활동가는 또 현장을 지켜간다.

 

창동이 여기까지 오기 그 노고 박수드리고 팬됐습니다
그 마음 그 열정 훌륭하십니다

오늘  돌아가는길 선생님 얘기로  훈훈했습니다
창동  잊지 못할  김경년 선생님
저희가 다시  모실께용~
너무 애쓰셨고요
편히  쉬시길  바래요~^^
빨리  보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반야월 연근의 여인 남순덕)

 

팀장님~ 무더운 여름날 애써 주셔서 매우감사합니다.

팀장님의 에너지에 감동했습니다.

오늘 창원답사는 다른 지역의 답사에 비해 감동받고 기운받고 갑니다

다음에 한번더 뫼실께요  . 다시한번 더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류경수팀장)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역자력형 도시재생 및 주민역할 제고 세미나

2013322() 오후2시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

 

주민역할 제고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니 또 화가 난다.

센타장과 현장책임자 교수는 주저리주저리 발표한다.

지루한 모양 갖추기식 인사말과 7차과정까지 성과를 내었다는 이야기

발표는 정말 듣기가 지겹기만 한다.

본인들의 직접적 참여한번 없던, 끊임없는 성과보고 회의만 받아왔던 결과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감동을 주지 않았다.

그들의 목소리에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없다.

그냥 끊임없는 회의 속에서 보고받았던 과정과정의 내용을

잘 짜 맞추어 읽어줄 뿐이다.

그들은 늘 해왔던 방식의 이야기로서 주민을 얼루고 질책하고 달랜다.

주민은 그들을 위해 늘 객석에서 자리를 메워야 하는 모양새로 꾸며져 있다.

누굴 위한 세미나인가?

주민역할 제고에 주민들의 다양한 역할사례 나누기는 없었다.

토론자 역시, 재생지구 현장대표를 맡게 했다면

주거지구 대표토론자는 있었지만 상가지구 대표자는 없고

전국상인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대신 토론자로 이름 새겨놓은 것은

도시재생센타의 세미나 준비는 웬 생뚱맞은 모습인가?

 

도대체 누굴 위한 도시재생연구기법에 적용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구인력 현장 상주는 상가지구 대상수가 얼마나 되는데

겨우 1명 투입해놓고서 재생계획 및 수립, 재생과정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1부 순서를 마치고 순서시간보다 매우 지연되는 것을 보다 못해 짜증을 내었더니

 '참을 줄 알아야한다고 한다.

그들 스스로는 참을 줄 모르게 빠른시간 안에 자기들 연구과제에 대한 빠른성과 내기.

사업을 위한 사업하기에 급급하면서

누구보고 참아라 하는지 참으로 황당하다

도시재생연구 적용기간이 이제 두어해지나면서

주민들의 의식을 하루아침에 바꾸려고 하고 상인들을 탓한다..

 

<도시재생의 부품 꿈의 시간, 2년 전을 되돌려 보니>

20107월 주민. 전문가함께 마산재생사업 시작/ 경남도민일보(2010.7.16.)

201011월 마산원도심 활성화, 골목길 특색살려야 ,,경남도민일보 (2010.11.8.)

201012마산원도심 재생, 정부 시범도시로 선정 경남도민일보(2012.12.28 )

->자력수복형 도시재생기법 도출을 위해 국가R&D사업으로 연구해온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려는 것, 국토부는 창원시와 지역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자산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있도록 연구인력의 현장 상주등으로 상세한 분석, 지역민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재생계획 수립등 재생과정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시간.....

 그리고

 2011678일 오후230분 창동TB상가지구 대상

창동상인회와 첫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TB상가지구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상인회의 의견수렴후 주민설명회

전략을 제시하겠다.

세입자와 건물주와의 입장차별, 세입자를 위한 재생방안마련

재생협의회 구성하여 - TB상가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체제 확립하겠다고 한다.

재생사업기간은 3년 걸쳐 진행되며 1/총괄마스타플랜 2/모니터링 3/실행의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하였다.

 

이 날, 상가현장팀장은 하향식사업은 대체로 실패하기에 주민자력형, 곧 주민이 중심되어야 성공할 수 있으며,

재생협의회를 구성하여 격주간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것이다. 자주만나서

상호소통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할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했다.

 

-> 그동안 지속적인 간담회는 과연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 2011712일 창동재생주민추진위원회 선출

->(공동위원장 박종근(창동상인회장), 강진수(동서동주민자치위원장)

창동재생추진위원회

상인회(세입자) 박종근, 박정훈, 정재호, 강직모, 하수길, 안순영

건물주(권태형, 이종원,유갑영, 정연재, 황혜정

주민자치회 (강진수, 김춘배, 이낙환, 정복영, 권종철)

자문 정성철(동서동장)

간사 김경년

2011715일 주민협의체 발족 및 도시재생신문 마래 발간

 

일시 :2012715() 오후2시 합포구청 6층회의실

주민발족으로 20144월까지 추진될 마산 도시재생 시범사업은

주민추진위-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창원시등 3주체간 협력틀이 짜였다

(25명의 센터 연구원

황희연센타장과 부센터장 겸 현장책임자인 경상대 도시공학과 김영 교수외

정규식 사무국장, 김남룡상가지구 현지팀장. 이석환주거지구 현지팀장등

5명의 상주연구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활동력이 사업의 근간인 셈인데 과연 지금, 이들의 활동력 재평가를 할 수 있을까.

 

 

창원 도시재생거번넌스 파트너십 MOU체결 및 토론회

MOU체결 및 위촉장수여 한다고 했는데 그 사실은 온데 간데 없고

긴 토론회 시간만 행사위주로 해놓고선,

뒤 늦은시간에 주민협의회를 앞으로 불러 인사시키는 행위만 있었다.

-> 늘 그들을 위한 토론회장에 자리 메우기 식이다.

  오후시간을 모두 내놓을 상인이 누가 있을까

 

2)  2011721일 제1차정기회의 (동서동주민자치센타)

3)  2011811일 제2차 정기회의 (동서동주민자치센타)

 

창원 도시재생 시민대학 터 닦기 과정2011819~1025

4) 2011825() 오전1030(동서동주민자치센타)

5)  2011114() 오전10시 창동상인회사무실

1회 마래 도시재생 사진공모전

시상 및 발표 2011.10.28. 리베라호텔4

-> 기대효과 향후 2,3회 지속적으로 마산원도심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하여

다양한 창조계급들의 참여유도, 문화적 자원육성하여 창원시 문화 사업들과

연계네트워크체계구축

사진공모전은 보다 재생지구 범위 이탈 및 일반인, 대학생들의 참여유도가

매우 부족했다.

시상 및 발표도 재생지구내 거리 및 장소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갈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

2013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는가?

-6차년도 상가지구 사업추진형황

원도심 전통명가 . .발굴 및 지원사업

원도심재생카페 운영

빈점포활용 예술인촌 및 스튜디오 조성

상가활성화 신탁회사 설립

(빈점포.빈상가신탁운영 근대산업문화유산 신탁운영 소셜쇼핑 및 미디어매체활용)

원도심 상가지도 및 종합안내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상가지구 현장실험실운영

 

 

7) 상가지구 창동재생추진위원회

일시 : 2011114() 오전10시 장소 : 창동통합상가상인회

인사말 공동대표 (강진수. 박종근)

2. 경과보고 강진수공동대표의 상가 내 현황을 전혀 모른다고 하여

창동상가 소식 나눔의 시간을 가짐

1) 7~81.2.3차회의(8.25) 후 휴회

2) 창동상가 내 사업진행 보고

4대회장선거 (1021-신임 김보성회장 (벨루치 대표)

 

▣ 창동상가 시설현대화사업

공영주차장 ( 1곳의 보상 협의로 철거중단)

2지구 아케이드1차사업 (유한빌딩-> 먹자골목입구 속옷가게까지)

-. 지중화사업위한 한전공사 시작됨 (11.1~

예술촌 조성 (빈 점포 55곳 계약완료) 문장철 기획자

-.정근식당 맞은편 38평 부지매입- 지중화공사에 따른 고압기 설치(4) 완료

-. 112() 예술촌 조성사업 공청회

창동상가 문화공연 현황

소셜네트워구축사업 창동.오동동이야기 홈페이지개설 창원시사업

창동예술소극장 객석과 무대 / 연극(레전드오브 타짜 )

가배예술소극장- 극단 마산/ 연극(함정)

1020일 레인보우국시장터 개업(마산YWCA다문화가족지원센타운영)-정근식당앞

1021일 마산중앙고1-9반 소풍(창동영화이야기 및 골목. 맛집투어)

1028~304회창동영화제 (창동영화제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용기)

영화 및 다큐 &감독과의 대화

 

 

 

2012726일 도시재생시민대학상인학교 개설

전통명가육성반-100년가게를 위해..

 

전통명가 성공사례교육은 신선하고 좋았다.

인증패현판식- 무겁고 무거운 주물은 현실성이 맞지않을 뿐더러

현판 밑에 아무런 설명 없는 명가주물현판은 참으로 아이러니했다.

 

미디어마케팅반,-7월에 우연히 들렀던 KTIT서포터즈와 인연이되어

그동안 상가점포 및 창동예술촌 입점자에게QR코드만들기, 스마트폰활용등 교육 - (KT와 연계성을 맺지 않았다면,,무엇을 했을까 싶다.

 

모든 일은 적재적소에 타이밍과 사람이다

 

문화해설사반.- 2번의 창동속 역사 교육을 받았다. 이후

문화해설사 양성 심화과정 및 활동연계를 위한 후속프로그램은 없었다.

창동250년 골목을 통한 문화.예술,장소성에 대한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이 절실한데

골목해설사를 양성하여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되어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지역화폐 활용반-

3지구회원 몇, 식당업중심으로 점포주들에게 지역화폐활용에 대한

설명만 1회 있었으나, 이후,,

활용방안, 지속적 구매의지, 활용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대안은 전혀 없었다.

지금은 얼씨년스럽게 가게를 문닫은곳에도,, 영업을 하는 곳에도

전혀 이용되지않고 주물만 부착되어있는 것이 지역화폐의 현실이다.

오직 이용되었던 것은

2012년  5월에 창동실무자의 지인이 녹색창원21전점석 대표가

찾아와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를 창동에서 해보고 싶다는 제안에

흔쾌히 협조를 하겠다고 했으며,, 행사 중에 이용될수 있는 쿠폰발행 요청제안에 ..

도시재생센타에서 발급해둔 지역화폐를 소개하여

천만원 가량을 소비할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시키는데만  이용되었다.

이후, 이것을 가지고 지역화폐활용 사례로 발표하는 것은 참으로 우스운일이었다.

 

지역화폐발행부터, 이용까지 상가환경에는 적절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지역화폐대상 점포주들에게 보다 설득이 없는 이유로 한번도

지역화폐를 구매해가는 상인(주민)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연구적용도 현장과 적절히 맞아 떨어져야 효과 상승유발이 될 것아닌가

보여주기 식으로 급하게 땜빵식 사진찍기에 급급했던 지역화폐발행과 활용은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2012년 건설교통 R&D현장방문 창원테스트베드 현장적용 경과

 

각 연구적용의 사례발표는 늘 그럴싸하다.

주거지역의 운영과정은 잘모르겠지만

상가지구 주민조직 구성 및 운영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기반속 에

참으로 뭔가를 해오기는 분명 했다. 참으로 신기한 일들이다.

진행과정은 있었지만 마치 선생님은 수업진도 나가고 학생은 겨우 끌려가는 듯 한 시간들이었다.

시간은 흘러왔고, 그동안 재생주민추진위원회의는 멈춴 상태였으며,

한번도 그애 대한 제고 및 방안에 대한 의논한번 없더니

어느 날 재생주민추진위원회 구성이 바뀌어버리면서 새로운

재생주민추진위원회가 시작되었다.

지난 공동위원장들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에게는 통보를 했는지

현장팀장의 지역주민을 관계하는 방법의 형태가 참으로 우습기만 한다.

 

 

1-1협동과제

7차년도 창원테스트베드 상가지구`

2013년 창원TB 상가지구 재생주민추진위원회

- 1차 회의 2013. 1.28

1. 개요

일시 : 2013. 01. 28() 오후 5

장소 :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상가지구 현장실험실

목적 : 2013년도 창원TB 상가지구 추진사업 논의

2. 참석자: 22(위원13, 자문위원3, 창원시2, 연구진 4)

구 분

성 명

소속/직위

HP

참석여부

위원

오동동

상인회

조용식

경남상인연합회장

010-2338-1561

김용운

경남상인연합회 사무처장

010-3932-3721

이승일

오동동상인회 사무처장

010-2592-7647

서성호

오동동상인회 기획국장

010-7774-0200

 

안기한

오동동상인회 언론홍보국장

010-7530-0078

이형배

오동동상인회 대외협력국장

017-588-3476

 

창동

상인회

김보성

창동창동상인회장

011-572-4444

이종원

창동상인회 고문

011-571-2949

박종근

창동상인회 고문

010-3076-1110

김창수

창동갤러리 대표

010-5056-2144

김중돈

르네상스 아뜰리에 대표

010-9067-3842

김경연

창동상인회 간사

010-6483-0290

부림시장

상인회

김종철

부림시장번영회장

011-9529-6140

남영원

부림시장A동발전위원장

011-875-8378

 

김양구

부림시장B동발전위원장

010-2591-0819

 

이낙환

부림상시장상인회장

011-577-5646

이병찬

부림시장A동발전위원

010-5545-6817

 

서경호

부림시장B동발전위원

010-7254-8980

자문위원

시의원

김종식

상가지구 시의원

011-596-7634

 

정광식

상가지구 시의원

018-567-0004

 

지자체

배선일

창원시 도시재생과장

 

김희돈

오동동장

220-5820

 

김병관

동서동장

220-5660

지역

전문가

이용찬

()중원건축사사무소 대표

011-264-9538

윤동주

상권활성화재단 TM

017-264-2734

 

창원시 담당

이승수

창원시 TB팀장

 

강선자

창원시 TB 주무관

 

연구진

김 영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부센터장

 

 

우신구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상가팀장

 

김남룡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권도형

상가연구원

 

박미규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상가연구원

 

 

6차년도~ 7차년도를 마치고  이제부터 남은 과제는 8차년도계획이다.

지난

원도심 전통명가 . .발굴 및 지원사업

원도심재생카페 운영

빈점포활용 예술인촌 및 스튜디오 조성

상가활성화 신탁회사 설립

(빈점포.빈상가신탁운영 근대산업문화유산 신탁운영 소셜쇼핑 및 미디어매체활용)

원도심 상가지도 및 종합안내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  상가지구 현장실험실운영의 현황들에 대한

기대효과를 어떻게 결과를 내어 백서를 써 내려갈지 참으로 궁금하다.

 

힘들어도 포기해선 안되는것이 도시재생의 길이라고 이야기들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상가지구의 환경구조상, 특성상 정말 무엇부터 시작되었어야 하는지를

연구자들은 깊이, 그리고 낮게, 휴먼하게,

보다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설정되는 연습을 먼저 했어야 한다.

 

표준전과대로 공부한다고 모두 공부를 잘 할수 는 없는것 아닌가.

다양한 업종과 연령별, 각 구역별 색깔이 다른사람들을 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하는 과제를 한다는 것은 무의미했었다고 생각한다.

설령,,

그렇게 진행해왔었더라도 이후의 후속프로그램이 계속진행되게

지속적인 교류와 안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야하는데,,

 

사업의 근간이 되는 주력이 너무도 미약했다는 것이다.

상가지구 대상을 다시 한번 면밀히 생각해보자,,

오동동,창동상인(주민)들은 재생기간동안 무얼 알게 되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주민리더를 위한 시간이 보다 더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왔다.

연구적용의 성과를 어떻게 잘 정리해서 향후 선도사업으로 이어갈 것인지,

실험대상으로만 그치고 정작, 진실로 원하는 원도심재생을 위한

선도사업은 다른 지역으로 선정되는건지,

....

그래도 안한것만 못하겠지 라고 하겠지만,,

보다 진정성과 지속성이 있는 실행사업이 될수 있도록

연구계획을 보다 합의되고,철저하게 진행되어

도시재생을 통한 주민(상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실된  주민추진위-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창원시등 3주체간 협력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주민자력형이 너무나 힘든, 주민도,상인도 없는 현장 실무자로서

이제

남은 8차과정기간동안 기꺼이 희생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시작과 끝을 재평가하고 하나라도

제대로 매듭을 짓는 성과를 만들수 있도록 할 것이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난 2월에 들렀다가 한달만에 다시 찾아 왔더니 겨울은 저만치 물러가고  따뜻한 햇살이 한껏 내리쬐는노산동문학마을입구 계단 오르는 길에는 이미 봄이 와 있었다.

벽화그림은 창원도시재생 주거지구연구사업으로 창동예술촌 배달래작가와 김경복 작가가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산토끼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귀가 쫑긋,,...





노산동 주민자치센타 입구 앞에 있는 삼성어린이집 아이들이 그림벽화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가고파(이은상)시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김춘수의 꽃 이야기



  정진업의 간이역









△창동예술촌 바디페인티스트 배달래 작가    

     "간사님"~~ 봄꽃같은 활짝핀 얼굴로 반긴다.  아이고 고생이 많습니더..~~

 주거지구의 도시재생이야기는 그동안 쇠퇴한 주거활성화를 위한  노산동마을주민과 함께 그려가는 다양한 이야기가 많다.

마래하우스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던 마을학교운영, 마을기업운영을 통하여 화훼가공품을 생산하면서 현재 천연비누만들기, 감국차등 꽃 관련상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카페를 운영계획하고 있으며 ,주거복지서비스사업으로는 창원대학교 봉사단과 함께 집수리단을 운영하여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등을 대상으로 담장, 지붕보수 및 내부 벽지바르기,전기작업, 문풍지나눔행사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벽화작업은 테마가로 조성으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골목환경개선사업인 것이다.
골목 곳곳 담벽을 이쁘게 단장하고 시인을 소개하고 있으며,노산동 비탈진 골목을 올라가면 언덕위에 마산문학관이 있다. 노산동을 제비산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따뜻한 봄,,,노비산에 올라 마산을 내려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진다.

이곳을  배경으로 한 우리가곡 '내 놀던 옛동산에 올라'. 이은상 작시/홍난파 작곡


1.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려

2.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려
..
이제는 통영동피랑에서 마산노산동 문학언덕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옮겨질 것이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난 2월 충남아산시에서 도시재생사업 TB선정지구 상가지구(창동,오동동)와 주거지구(노산동)

현장탐방을 위해 오셨더랬습니다.

상가지구는 해설있는 창동예술촌 골목 안내를 하였다.

 특히 김은진보리도예에서 작가의 해설에 푹~~

그리고 이어서 노산동으로 옮겼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3월2일 토요일 부림시장 A동을 가보았습니다.

창원도시재생신탁업무센타와 현재 부림시장번영회측 공동명의로 공지를  떡 하니 붙혀놓았습니다.

숱한 세월이 묻어난 이 곳은 맥박이 멈춘지 이미 오래전,, 

 차거운 셔트만이 긴 침묵을 하고 있는 초라한 일그러진 영웅입니다.

 

50년넘게 2평남짓한 공간을 지켜온 대흥사.. 

이제 공예촌조성이 시작되면 A동 바깥쪽으로 옮겨나갑니다.

 

▲ 부림시장A동 입구입니다. 마산목물가게가 첫 가게입니다.

 

창원시는 통합창원시 균형발전과제인 마산원도심권역의 도시재생을 통한 마산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창동예술촌 사업과 더불어 도시재생신탁업무센터와 공동추진하고 있는

 부림시장 창작공예촌을 조성사업을 한다. 위탁체결을 하는 진행과정은 매우 더디고 힘들다.

연락이 어려운곳도 많았다. 작고작은 수많은 점포주와의 신탁계약은 사업설명과 함께 끊임없는 이해를 위한 시간들이 필요로 한 현실이다.

대상 빈점포는 88개 이다 (체결 85개/ 미체결3개)

사업비는 12억정도.

건물안전 구조진단 및 보강은 TB녹색기술팀의 기술지원을 받는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3월2일부터 사업시행 공고는 부착되어 있는데..어째~

조용하다. 대부분 이곳 상인들은 아직까지도 뭐가뭔지 잘 모른다.

큰 기대도 없다고들 한다.

착공이 쉽지는 않은듯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기대해봐야겠지..

갈길이 참으로 먼 것 같다.

창동예술촌도..부림공예창작촌도...

시간과 노력만이  긴어둠의 터널밖으로 나올수 있으리라..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100년의 가게를 향하여~

7월26일 뜨거운 오후2시~2012년 도시재생시민대학 상인학교 과정중

'전통명가 육성반'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는 KBS'100년의가게 PD노승경님이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다고 생각하면 제법 나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아이고~ 얼매나 젊고 쌈박하던지'

 

오랜시간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세계의 맛집과 장인정신으로 대를 이어가는 100년전통의 가게들을 밀착취재하여 그동안 상영되었던 영상들을 알기쉽게 정리하여

강의를 해주었다.

특히 손님이 최고의 식사를 할수 있도록 마음까지 읽으려 노력하는 직원들 일본의 1300년 역사의 전통 호시여관을 첫 소개로 전통을 이어가며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어나가는

최고의 가게들은 이런것들이 지켜지고 있었음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혁신- 오랜전통만을 고수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가운데 끊임없는 변화의 혁신이 필요하다 - 일본녹차가게 <나카무라 토키치>  이탈리아 피자가게 <스타리타>

2. 최고의 재료 -  프랑스오크토 변하지 않는 신념~ 최고 오크통을 자랑하는< 프랑수아 푸레르>,   5대까지는 가족이었지만 새로운 6대경영자 프랑스비누가게 < 랑팔 라투르>

3. 고객중심 -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고의 경쟁력 - 수산시장의 한밭대장간, 안성주물

4. 직원중심- 직원이 곧 회사이고 회사는 곧 직원이다.. 근무경력연수를 기념하여 챙기는

미국의 < 마틴기타>, 헝가리 <헤렌드>도자기

5. 희생정신 - 전통을 잇는 다는 것은 그것은 희생이다.이탈리아 수제우산가게<마리오탈라리코>

6.위기극복- 위기는 곧 새로운 도약의 발판 - 헝가리 <아이카크리스탈>

7.자부심과 열정- 자부심과 열정만이 백년의 가게를 꿈꾸게 한다. 

        한국<춘원당>한의원7대째경영

8. 전통계승- 전통은 반드시 계승되어야 한다  프랑스비누가게<랑팔라투르> 체코맥주가게<우메드비드쿠>

 

 

 

 

전통명가발굴 및 인증사업에 따라 시범적으로 인증된 우리지역

"전통명가" 9곳중 불로식당의 인증패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천개의 마을이야기 세상을 바꾸다

5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67일부터 9일까지 23일동안 전국단위의

마을 청년들과

마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실무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원도심 창동상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역 참가 마을의 자랑과 마을 만들기를 잘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관심의 주제가 펼쳐지는 컨퍼런스등을

창동거리에서,

창동예술촌 골목골목에서,

창동상가 점포 곳곳을 임대하여

행사기간동안 마을 만들기를 해 왔던 과정의 시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전시 부스와 참가단체, 인원들에게 상가내에서 지역화폐(가고파)를 이용할수 있도록 도입하여 상인들의 협조를 구하여 처음으로 화폐를 주고 받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현장업무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행사에 집중된 것 같았습니다.

 

 

오후 5시가 되어가자, 개막식을 마친 참여자들이 이동버스를 타고

창동으로 속속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창동거리는 삽시간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들고 카메라를 어깨 맨 기자들도 내내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낯선 지역에 참가한 참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주지 않겠다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숙박, 지역화폐사용 점포등 행사일정의 전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안내지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거리 한 켠에는 점포주들에게 협조를 구하여 마을자랑 상품들이 전시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으며

상인들 역시 이 행사가 시작되기전 에 가가호호 안내를 하러 다닐 때

마을 만들기가 뭐 하는겁니꺼?”하던 의문을 조금씩

눈앞에 펼쳐진 다양한 풍경을 통해 알 듯 말 듯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둠이 내리면서 사거리에서는

축하공연을 위한 길놀이를 시작으로 어른, 아이를 망라하고 각 마을에서

자알 놀고 있는 모임들이 노래, 마당극등 한바탕 신명나게 놀았으며

1회 마을만들기가 진행되었던 진안군수님도 함께 참석하시어 축하인사를

아끼지 않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순서의 지역가수의 노래까지 따뜻한 사람들의 열기는

구도심 거리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해준 문화한마당이었습니다.

 

 

 

 

 

 

 

 

 

이튿날,

 

오전 일찍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청년대회 참석한 팀들은 각 주제별 현장탐방을 떠났습니다.

마침 행사당일 참석을 못한 서울팀들이 막 도착하여 창동골목투어를 하고 싶다는 사전 제의를 받고 안내를 하였습니다.

골목골목을 돌며 오랜 역사가 담긴 창동이야기에 마냥 신기해하며

어느 한곳 도 허투러보지 않고 연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침 예술촌 작가분 중 도예가님의 친절한 안내로 차를 대접받으며

재미나는 생활다법을 상세히 전해들으며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후

컨퍼런스가 가능한 커피가게를 모두 임대한 곳에서는

각 주제별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손에는 계속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가게이름들이 익숙치 않습니다.

1번 컨퍼런스가 열리는 커피밀은 어디쯤에 있나요

51cafe는 어디있나요

해리스 카페는 어디있나요

사랑이 그린세상은 어디있나요

전통찻집 다전은 어디있나요

도시재생 현장실험실은 어디있나요

별이빛나는 밤에는 어디있나요

 

지도와 안내가 상세히 되어 있고 거리마다 자원봉사자들의 안내가 있어도

처음 찾아오는 곳이고 골목골목이 많은 곳인지라

매우 낯설어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장소마다 예약당시 인원보다

너무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도시든 시골이든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가치를 위한

마을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또 한번

느껴보았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온종일~ 드르륵,,,전화기가 시시때때로 울려됩니다.

간사님...손님이 동전같은 것을 들고 와서 물건을 사는데

이게 뭠미꺼,,받아도 되는김미꺼.~“

~.... 받아놓으시면 행사가 끝나면 모두 현금으로 환전해드릴테니

단디 챙기놓으시소..

그게 찍혀있는 액수만큼 다~ 돈임니더..

진작 말해주지예...알겠심니더

 

행사참석자들에게 식권대신 지급되었던 지역화폐를

사용가능한 점포 외에도 모두 사용하고 가기위해

빵도 사고 옷도 사고, 우산도 사는 등 가능 점포외 이용하는

행위가 발생되었습니다.

행사기간동안 자정에 가까운 귀가를 하는 고단함이 있었지만 곳곳에서

많은 매출이 상승되어 내내 즐거운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지금 이시간의 행사를 함께 하다 보니

오래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

1997년 마산YMCA에서 주부등대활동을 하면서 동네만들기가 시작되었던

시간들이 기억납니다

마산시 찾아가는 아파트음악회를 처음으로 시도하여 동네공원에서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주민들에게 열린 음악회를 열었던 시간,

해운초등학교가 생기고 아이들의 등굣길(횡단보도)이 위험하여

서명운동을 통한 신호등을 설치했던 시간,

놀이터기구의 안전을 위한 모니터링. 꽃길 가꾸기,

주부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주제아래

주민아카데미를 위한 아파트대학 만들기등의 많은 시간들....

 

이러한 지난 시간들의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 창동 만들기를 하고 있는 활동가로서의 자신이 되어있지 않나 반추해봅니다.

 

 

 

셋째 날

오전9..

예술촌 쉼터에서 폐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떠났을테고 참석자가 몇 안 될것이라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른시간 창원시 담당과에서도, 푸석함이 느껴지는 각 실무팀들도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경과보고와 마무리 인사가 끝나고 다음개최지를 수원으로 선언하면서

뜨거운 박수와 함께 눈시울을 살짝 적셔주는 헤어짐의 아쉬움을 나누었습니다.

 

23일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땀과 수고의 노력이 함께 있어서 더욱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원도심 창동상가 마을 만들기 6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4년후면 10년동안의 노력과정을

전국의 마을 만들기 사례로 당당히 남길 수 있도록 과정 과정마다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 행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제안한 녹색창원21과 도시재생상가지구팀,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610일 창동아지매 김경년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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