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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진다...

방문객들도 안내하는 창동아지매도

골목을 댕기면 얼굴이 금새 벌게진다.

그래도 들리는 곳마다 좋아라 ~하는 말씀을 해주시면

그저 즐겁기만 하다

매일 댕기는 골목이고 방문객이 오면

늘 하는 일인데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그 시간만큼은

그들과 함께 있기에 ...........좋다.

 

오늘은 경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40여명이 약간의 바람이 불어주는

오후 나절에 도착하여 가까운 지역에 있으면서도

창동을 처음 만난 시간이 되었다.

거리보다는 갤러리 중심으로 안내하였다.

마침 오늘 오프닝 기획전시하는 판화로 보는 한국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난 금강미술관,

'강박'의 주제가 담긴  남정현 작가의 창동갤러리 사진전.

주말 녹음을 하고 있는 시간이랑 맞아떻어져 mbc정오의 희망곡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녹음에 참여하여 '걱정말아요 그대'신청곡도 띄우고

라디오 목소리만 들었는데 직접보니 너무좋아요 하면서  친절한 복자씨 진행자와 기념사진도 찍고.........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 생생하게 꿈꾸고 있는 청년작가들의 작품도 만나고...

낯선 즐거움을 넉넉히 나누지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면서 헤어졌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박병문 사진작가는 어릴 적 아버지의 검은 얼굴을 잊은 적이 없었고

 1세대 광부 아버지의 그 희생을 조명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 하게 된 동기였다고한다.

 

모두 흑백으로 담겨져 있다.

지하 1000m, 검은 분진과 땀이 온몸에 휘 감긴 광부들의 애환, 삶이 담겨져있다.

창동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맙고 한편 마음아린다.

 

 

박병문 사진가 아버지는 광부였다아시아 포토포럼 기획초대전

제목 : “아버지는 광부였다

일시 ; 20160310()~0331()

장소 : 창동 갤러리 (창원 창동예술촌 내 오락실 앞)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 6T;(055)240-6954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창동예술촌 골목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18일부터 2014년 1월17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2층과

창동갤러리 2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연예인들의 작품을 보기위해

가족, 친구, 연인들 다양한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연예인들이 그림도 그린다는 사실이 관람객을 더욱 호감을 갖게 하고

연일 방송에 나가고 있던 홍보효과가 한 몫을 더한 것 같다.

 

"어~ 하정우, 배우 하정우 맞나요? 하정우가 그림도 그리네.. 대단하다,,

한마디씩 말을 아끼지 않는다.

 

이번 전시에는 총 12명의 연예인이 참여하였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동아트센타 2층에는 남궁옥분, 임혁필, 리사, 이화선, 강석우, 추가열, 김완선,

박은혜, 낸시랭, 최지인

창동갤러리에서는 하정우(10점), 민송아(8점)가 스타컴의 주인공이다.

 

 

 

 

 

 

 

 

 창동예술촌에는 낮에는 스타컴으로 밤에는 아고라광장 불빛으로 별이 빛나고 있습니다

 

창동학문당 뒤 골목으로 올라오면 창동예술촌아고라광장. 바로앞 아트센타2층에 전시실이 있다.

 

 

 

 

 

 

 

먼저 창동예술촌 아트센타에 전시되고 있는 스타의 그림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고양이캐릭터를 어깨에 올려놓는 낸시랭과 방송인 민송아는  오픈일날 직접 초대되어 팬사인회를 열었다.

 

 

 

다음은 하정우, 민송아 작품이 걸려있는 창동갤러리입니다.. 이곳은

창동공영주차장에 주차후 단팥죽이 아주 소문난 복희집 골목을 지나면

고려당 길이 나오고 다시 맞은편 창동예술촌골목 입구를 들어서면 빨강 개미 조형물을 만날수 있으며,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발걸음을 돌리면 오락실,  바로앞 창동갤러리가 있습니다.

 

 

 

 

 

 

 

 

 

 

 

 

 

 

 

 

 

 △ 도록을 구매하면  작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작품설명 또한 자세히 알수 있다.

 

스타는 스타인가봅니다. 평소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드문한 골목풍경인데 전시를 관람하기위해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직도 스타컴 모르셨다면 별이 찾아온 창동예술촌으로 주말 나들이 한번 해보세요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지난 74일 오후6시 창동예술촌 19번 창동갤러리에서는

박대조 초대전이 열렸습니다.

 

작가는 인사말을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00 라는(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전국시대에 화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돈 있는 사람이 초상화를 의뢰했는데.

3년이 되고 5년이 되어도 초상화를 그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 “돈 미리 받고 왜 그림을 안 그려 주느냐 ?했”더니

전제아구제중 ()()zhè(ge) nà(ge),    ....이것 저것을 말한다.

그것은 곧 눈이라고 하면서...

그 화가가 답하기를 눈 속에 너의 영혼과 정신철학을 알지 못하여

다 그렸는데 눈동자를 못 그렸다고 답하였다고 합니다.

 

 박대조 작가는

인간의 정신을 전달하는 매개체는 눈이라고 보면서

다양한 매개체를 사용한 전시 작품에는

어른들의 전쟁,.인종차별, 환경오염, 사랑..모성애를 눈 속에 넣은 작품을 보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눈 속에는 무엇을 담고 있을까

다시한번 반추를 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창동갤러리 (마산아트센타)김창수관장님의 인사말씀...

 △창동예술촌 19번 창동갤러리

 

 

 

 △박대조 작가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오늘의 전시작품 주제는 인간의 진화입니다.

태초의 시작에서 오늘날까지 인간의 삶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어느 날, 광섬유에 매료되어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보면

인간이란 존재의 삶은 너무도 위대하고 찬란하다고

느꼈기에 이러한 과정을 LED조명과 광섬유를 활용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고 하며 인간의 삶을 표현한 주 재료는

나약하고 일회용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수많은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의미하기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 10만여개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많은 숟가락이 하나하나가 나의 삶이고 우리의 삶이라고씀을 하시며 세가지 주제를

설명하였습니다.

첫째, 생명입니다. 수 억개의 정자 중 오직 하나가 지금 우리의 모습, 곧 생명을 탄생시켜 준 정자이며 그 하나의 선택이 바로 여러분들의 모습입니다.

둘째, 손입니다. 손은 육체를 통한 언어이기도 합니다. 몸을 통해 생각하고 사고하는 인간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3.반응입니다. 소리는 반응 속에서 진화되어가지요, 우리는 누군가를 통해, 그 무엇을 통해 늘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 이갑열교수님 - 현재 진주경상대학교 미술교육과, 산청 이갑열미술관 운영

▶김창수 창동갤러리 대표 (창동예술촌협의회 회장)

 

인류는 항상 적응과 반응을 반복하면서 서로의 관계형성을 가지고 진화해왔답니다.

작품들이 스스로 빛을 내고 변하면서 찬란한 인간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리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발산합니다.

 

15회이갑열 개인전 626일(화)~78일(일)까지 전시됩니다.

창동예술촌 19번 창동갤러리를 방문하시어

손뼉을 한 번 쳐보시겠습니까..

 

 

▲창동예술촌 19번 창동갤러리 -김창수(전문화랑/갤러리)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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