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을활동가의 8월 이야기 8월에 만난 사람들 무더위, 조금만 움직여도 더운기운이 사람을 지치게 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원도시재생의 현장, 창동예술촌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지역사람들의 모임, 행사를 위한 활용공간(어울림센타)으로도, 혹은 예술촌 방문, 그리고 대부분 , 타 지역, 여러기관 단체에서는 쇠퇴공간에 문화예술 수단으로 상권활성화 및 장소의 재 거듭난 사례를 바탕으로 관광, 직업탐방등을 접목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드나들고, 그들이 잠시라도 머물면서 즐기고 먹거리와 구매활동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1) 내일로(코레일 자유여행) 창원 골목투어 8월20일(금)로 마무리지었다. 7월15일부터 시작된 내일로 창원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의 청춘 409여명이 다녀갔다. 원래 친청은 700여명이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