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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그 눈부신 벚꽃의 향연을 우리 모두는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난 해부터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정겹고 살맛나는 여좌동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리더 발굴을 우선으로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회원을 공개 모집하였고 주민이 원하는 강좌를 발굴하여

마을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은 어떤 곳인지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

어떤 일들과 상호작용을 하여야 하는지

소소하고 행복한 일거리들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매주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그렇게 주민협의회가

마을과 함께 하나가 되어왔습니다.

여러 과정 속에 최근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사업. 주민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면서

공간 활용을 위한 작은 예산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닻이 되어주었고

첫 작업의 시작으로

오랫동안 창고로 방치되어있던 빈집을 주민자치위원장님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공간을 내주면서 더욱 뜨거운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주민협의회 간사와 회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되어

오롯이 처음 마련하는 마을 문화공간을 위해

작업 총감독은 도시재생협의회 이영순위원장이 중심 되었으며

3통장님의 지붕 페인트작업과 잡초정리를 시작으로 각자 한 부분씩 맡아 여러 손길들이

허리 펼 여유도 없이 쪼그리고 앉아 낡은 벽면들을 예쁜 색으로 칠하고 또 칠했던

여러 수고의 결과로 모두가 기쁨의 한자리가 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평지마을 여좌천로 166번지

1029일 오전11시에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마을 어귀에 문화공간 모퉁이

도의원, 시의원, 동장님 이하 직원들,, 주민자치위원, 통장님, 그리고

주민협의회 위원들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주민협의회 위원장님의 인사말에 앞서 울먹이는 모습에 함께한 주민들을 더욱

감동케하는 시간입니다..

뜨거운 박수와 웃음속에 여좌동의 행복한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블라썸 여좌,

문화공간 모퉁이에서 여좌동 이야기 이어가는 희망 꽃피우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행복한 출발을 위하여 여좌동 주민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내서문화포럼 회원들과 함께 한 도심산책

ㅎ멋진 모습으로 나타난 강정석 선생님- 동료교사 결혼식에 간다고 뽄을 마이짔습니다요 춘추원- 요정, 오동추야 달이밝아,,,아침부터 골목에서 한껏 불렀습니다 ▽3.15마산의거로 이승만 대통령이 물러나 떠났다.니가 가라 ..

마산야경 수묵화 700호

김미욱 작가(57세_ 온전한 마산태생 성지여고 졸업. 창원대학교 7살때부터 그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50년동안 작업활동을 했지만 3번째 개인전이다, 창동예술촌 창동갤러리에서 작품을 만났다. 수묵화.농담(濃淡).일묵일화로 귀산..

문화공간 모퉁이

진해, 그 눈부신 벚꽃의 향연을 우리 모두는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난 해부터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정겹고 살맛나는 여좌동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리더 발굴을 우선으로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회원을 공개 모집하였고 주민..

미싱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코리아옷수선 마흔에 시작했다76세 신조자 어무이..영감이 하던일이 망했다. 자슥들 공부시킬라꼬 5년만 할라했는데 지금꺼지 하고있다. 이걸로 4남매 공부시키고 먹고살았다..아직까지 바늘끼는 거 문제없다 ㅎ사람들이 다..

우신장여관, 그곳에 지금

수많은 인파로 밀려다녔던 지난 날(70년~90년),, 창동속에는 여관, 여인숙이 꽤나 많았다. 엄청난 젊은 청춘남녀들의 생활중심의 공간이었던 지난시간, " 아지매 ~ 방하나 주이소~ 아이고 ~ 우짜겄노 방이 없는데.... 수많..

꽃보다 할매
꽃보다 할매 2018.10.11

꽃보다 아름다운 소녀들의 함박웃음이 골목에 울려퍼졌다. 동요도 부르고,,사진도 찍고 시도 함께 낭송하고,,,.. 온통 행복한 하루였다...

현샘~ 잘계심미꺼

그녀는 취했다. 그녀는마산 창동 속 옛 시절,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된 취기와 예술혼이 뒤범벅 되었던 그 시간,, 그 사람들을 늘 그리워하였다. 마침 탈 작품의 끈이 떨어지자,,, 즉시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한다. " 현샘(현재호..

그녀들의 행복이벤트, 수프리마켓 1주년

쉼없이 달려온 창동골목길 수 프리마켓 1주년, 경품 준비 및 다양한 행사아이디어가 만만찮게 재미를 본다. 샐러 곳곳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추고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경품을 받기위해 줄지어 서있는..

굵은비와 함께 한 행복한 순간

갑자기 쏟아지는 굵은비가 도심을 흠뻑 적시는 점심시간,,, 창동거리에 사람들의 발길은 뚝 끊어졌다. 흠뻑 젖은 옷깃, 따뜻하고 부드러운 라떼가 생각나서 아주 오랜만에 뉴질랜드를 들어선 순간,,, JO아저씨네 가족들의 런치타임으..

내서문화포럼 회원들과 함께 한 도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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