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창동예술촌 부용청주 이정희 김경년 2012. 7. 12. 15:42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엄청 습하고 엄청 무덥더니,,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하염없이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창동거리는 물론 예술촌 골목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습니다. 어~ 한폭의 그림같은 이정희작가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쏟아지는 빗물이 마산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인 얼굴위로 애달프게 내리고 있습니다. 1983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가졸업 매주 1회 한지위에 누드크로키에 매력을 느끼고 즐기는 이정희작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경년의 창동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