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연휴,,,가족나들이로 창동골목이 북적북적합니다. 그럴싸한 놀이마당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놀이를 할수 있도록 창원시 도시재생과,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창동예술촌 직원들이 모두 나와 행사를 준비하면서 온종일 방문객들을 위해 애쓴 하루였습니다 3일동안 행사를 위해 연휴의 즐거움을 뒤로 한 열정들에 모두 한마음이 되고 있습니다 투호던지기, 쪽두리만들기, 연만들기 체험, 한복무료대여,,윷놀이,,말뚝이 떡먹기를 준비한 골목, 어울림센터...,, 골목을 오르내리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니,, 늘,,,오늘만 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고향을,,추억의 창동을 기억하고 찾아오니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지역의 따뜻한 힘이 오래오래,, 아이들과 이어지기를 오늘 또 다시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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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골목여행 1.000명 임박
창원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기획운영으로 8월1일부터 시작된 예쁜 생활한복 무료대여~ 한복입고 골목여행^^창동에서 즐기다 입어봤수~~ 엄마와 커플, 남친과 커플, 여친끼리 커플, 인기있는 한복 모델은 동이나고,, 24일 현재 824명이 대여, 한복입고 창동예술촌 골목골목~~ 사진찍고 SNS날리고~~ 인스타그램 (창동예술촌)에 뜨거운 풍경이다. 가게마다 앉아서 먹고 즐기고,, 8월말이면 1,000명 돌파 될 것 같으다. 8월말 방문이용객 1.044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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