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창동골목, 느낌을 주는 풍경들,
▲우와~김장함미꺼?? 내년봄에 물것(먹을것) 다듬는거지,,, 오랜 맛의 가게 주인장은 깊은 갓김치를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었다. ▲ 어느날, 창동사람이 되어 가고있는 리좀의 최,,,, 안집김밥 단골이 되었다고 하더니 오늘도 늦은 점심발길은 안집김밥을 향하고 있었다. ▲창동예술촌 교육관을 지나는 길에 발길이 멈추었다. 습관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국관광협회에서 창동예술촌 방문을 온것이었다. 마침 테라코타 수업시간,, 작업모습의 궁금 함을주거니 받거니 하고있었다.. ▼옛 시민극장을 매입한 건물주가 야심차게 리모델링을 시작하였다.. 90년대,최고의 옷가게 무료입장은 겉면을 뜯고 나니 드러났고 다시 40대의 추억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부산에서 왔다고 하는 주부들.. mbc경남 라디오 스튜디로 진행하는 모습을..
더보기
서승환국토부장관 방문
△ 5월11일 오후1시경,, 창동북쪽입구 (평안안과 건너편 )에 국회의원, 도,시, 주택공사, 지역상인회대표 등 모든 관계자가 거리입구에 장관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 오동동 조용식회장님, 무궁화봉사단 문귀현 위원장, 박완수창원시장, 봉사회원의 활짝핀 미소, 창동오동동을 위하여~ △ 김동하균형발전국장님의 예술촌조성 현장을 설명하고 그의 안내에 따라 창동예술촌골목을 들어선 서승환국토부장관님 △ 창동예술촌아트센타 1층에 준비된 도시재생사업개요 및 과정설명을 하고 계시는 황희연창원도시재생지원센타장 △ 오동동상인회대표, 전국수석부회장이신 조용식회장님, 주민대표로서 장관님께 주민주도로 시작되었던 이 곳 도시재생이야기와 인사말씀을 하고 있음 △ 박완수창원시장님으로 부터 원도심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의지와 꼭 선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