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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만만한 문화피우미

동백꽃 필 무렵 ,

'이제하 시인을 만나다.'

언제 : 2019년 12월14일 (토) 오후2시~4시

어디서 : 창동희망나무 골목

누구랑 : 골목을 사랑하는 사람들..

창동희망나무 골목에 지난해 심었던 동백나무마다 붉은 꽃망울들이 터졌습니다.

모란동백 꽃 골목을 꿈꾸었던 작은 설레임이 처음으로 다가오니,

마구 마구 노래가 흥얼거려지지 뭠미까..

그래서 마침,

창원시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첫 시행하는

시민참여형 만만한 문화피우미 공모사업에 지원, 선정되어

창동골목을 드나드는 사람들과 이제하 시인이 만든 모란동백 노래를

맘껏 불러보는 소소한 골목음악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어리버리한 통기타 멤버들과,, 경남생명의 숲 동요모임 회원들의

아름다운 소리의 노래와 그를 알아보는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함을

알려드리며 그 덕분에 창동골목을 사랑하는 이웃들과

모란꽃 필무렵 소소한 송년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에서는 추억의 교복입기 체험, 섹소폰공연이 울려퍼지고

창동예술촌 교육장에서는 소란소란 보물찾기 및 무료체험도 준비되어

창원시 문화도시지원센터의 신난 이야기 가득하겠습니다.

문화피우미. 예술교육프로그램이 더불어 골목마다 활짝피는

14일(토)토요일

붉디붉은 동백꽃처럼 환한 아름다운 님들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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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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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대학 공동체협력사업으로

경남대 +진주 경상대 링크사업단의 과제로

16개 마을이 참여하는일에 작은 꿈을 골목에 펼쳐지게 되었다.

너무너무 신난 시간이었다.

1) 창동거리길 김밥나라- 창동예술촌 입구 작은길이 휑하다.

뭔가 심심하고 더운 여름날에는 뜨거운 모습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나무를 심을수 없는 현실,

마침,

작은 아이디어로 손뜨개 그늘막을 만들게 되었다.

사람들의 손길을 모았다.  이웃상인, 이웃 주민, 아는 이마다 뜨개질 손길참여를 모아모아

엮어 다양한 색을 이루는 멋진 그늘막으로 완성!!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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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께 하는 유학생들에게 쉬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안내를 맡아주었다고 알려주신다.

시작부터 따스한 마음이 오고갔다.

아, 근데 러시아 친구 (21세)는 한국말을 꽤 잘하였다.

한국 오기 4년전부터 드라마, K팝등올 열심히 배웠다고 한다.

창동상상길을 걸으며 180개 나라, 2만3천명의 일반외국인 이름블럭을 설명하였더니

무척 신기해 하였다.  자국의 국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금강미술관- 붉은벽돌골목- 창동갤러리- 뉴질랜드 골목- 이하나빵- 고양이- 창동예술촌아트센터- 

부림공예촌 한복체험관

문신예술골목- 빗자루요정- 사과- 갤러리리아- 창동희망나무- 315가족나무- 굴렁쇠- 날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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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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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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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고 바랜 작은 건물,,,

알록달록 새단장합니다,

남의 지붕을 타고 작업해야하는 아주 어려운 조건이지만

건물 사방으로 형형색색 새 옷을 입어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봄입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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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날,,

지난해 식목일날 심었던 나무중 시들하고 죽어있는 화분갈이로

동백나무 30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창원시 산림과에 제공받고 운반비는 주머니돈을 내어 마련하게되었다.

오후시간 내내 흙을 쏟아붇고 다시 나무를 심고,,,

힘들게 혼자하는 모습을 발견한 후배가 화분 주변을 말끔히 쓸어주었다.

골목에 무료로 도색을 해주었던 대현도장 대표님은

화분에 물을 잘 줄수 있도록 우신장 여관입구에 수도를 설치해주었고,,,

골목을 꾸미고 1년이 지나니 ,

매일아침저녁으로 담배꽁초가 넘쳐나고 지저분했던 골목이

다양한 색으로 어우러진 포토존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골목의 풍경이 변화되고 있다.

10년을 목표로 조금씩 꾸며,,

아름다운 골목정원으로 만들어가고자 꿈꾸며 손길을 이어갈것이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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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마지막 일요일,,아침일찍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전에 약속을 두고 준비한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빛내음 김미나 작가.

은팔찌 체험을 하기전에 최주봉선생님과  마치 할아버지와 이뿐 손녀가 소근거리는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겨운 시간을 가지면서 이니셜을 새기는 작업을 하면서 즐거워 하였고

젊은 청춘에게 아주 밝은 미래의 희망을 선물하시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늘의 촬영코스는

빛내음 작가 & 체험- 뉴질랜드 이야기가 담겨진 리빙 앤 기빙 - 창동네거리 달고나

3.15가족나무- 창동희망나무-

이선관 시인 기념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부림창작공예촌- 황실다방- 먹자골목 -

창동군밤아저씨- 이승삼 공간에서 마무리!!

▼ 마침, 2월말 제주도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러온 하모니카팀이 즉석에서

감수광 노래를 연주하였다. 최주봉선생님의 아내도 하모니카를 7년째 배우고 있다고 한다.

골목에서 작은 행복을 더한 짧은 만남이었다.

 

▲▼ 20년동안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다 어린시절 살았던 집으로 돌아와 골목을 가꾸고

뉴질랜드소품을 통해 손님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곳,

LING & Giving 뉴질랜드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따뜻한 햇살아래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움을

나누었다.

▽ 사람손길이 이어진 골목을 만났다. 3.15가족나무,, 3.15의거 스토리를 담아

시와 꽃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니,,,엄숙함과 함께 골목의 색다름에 무척 좋아하였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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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9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나절,

추산동 산자락을 울려퍼지는 북소리,,

그리고 낯 익은 예술인들이 얄팍한 바쁜 숨을 고르며 한분씩 

활짝 열려있는 문신미술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2월8일(음력1월4일)부터 시작된 제32회 대동제는

창동 어울림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19일 정월대보름날

문신미술관에서 작고하신 예술인들을 위한 추모제와 함께 막을 내렸다.

10여일 동안 선후배 작가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안부도 묻고,

 옛이야기에 고함도 오고가고~

웃음도 오고가고~

쌀쌀한 날씨에 입안가득  따스하게 해주는

뜨끈한 오뎅국물에

찹찹한 막걸리를 주고받으며~

그동안 욕봤다,,, 한잔해라,,,,

▼ 문신,,,

그는 고향의 언덕,

당신의 미술관

시민의 미술관에서

  말없이 후배작가들,,지역시민들을 바라보고 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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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마산 민의소  경남 최초 근대적 시민운동의 산실

1920년 마산구락부 회관 창립 (마산지역 문화운동의 구심점)

( 1921년 마산학원 1925년 독서회 창립총회 1927년 신간회 마산지회 설립대회 개최)

1935년 공락관 (일본인)

1946년 시민극장 (박세봉)

1970~90년대  청춘 남녀들이 넘쳐나던 거리.

1995년 브레이브 하트 마지막상영으로 폐관

2000년대 무료입장 (옷가게)  -  (사진 펌)

2007년대 싸지 (옷가게)     -  (사진 펌)

20193월 크로스 롤러스케이트장 오픈준비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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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초등 4학년 남학생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들어와서

나무판이 어디 부착되어있는지 물어본다.

" 어떻게 이곳에 와서 물어볼줄 알았니? 하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여기 왔었다면서 창동아지매를 한번에 알고 물어본 것이었다.

" 가자~~ 부착된 나무판이 어디있는지 알려줄께..

 

엄마랑,동생이랑 함께 온  4학년 구지효,,인증샷도 찍었습니다.

썩 기분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하하하~

이 작품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정채령 캘리그라피 선생님이

교방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린왕자 책에 나온 글귀들을 아이들이 참여한

캘리수업으로 완성된 나무판을 창동예술촌에 부착하고 싶다고

요청하여, 골목골목 다녀보다가 이곳이 가장 적절할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이곳은 코아양과 맞은편으로 들어오는 창동예술촌입구 방향입니다.

조금 들어오면  노란 안전 색의 '희자매' 옷가게 건물이 정면에 보입니다.

 바로 왼쪽 코스모스 여관 건물 벽면에 약간 녹슨 나무조형물.

아이들 덕분에 새롭게 환해졌습니다.

창동예술촌 골목 속 새로운 포토존으로 사랑받겠죠!!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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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동백꽃필무렵 2019.12.11

2019 만만한 문화피우미 동백꽃 필 무렵 , '이제하 시인을 만나다.' ​언제 : 2019년 12월14일 (토) 오후2시~4시 어디서 : 창동희망나무 골목 누구랑 : 골목을 사랑하는 사람들..​ 창동희망나무 골목에 지난해 심..

뜨개의 손길,  골목에 펼쳐지다

마을-대학 공동체협력사업으로 경남대 +진주 경상대 링크사업단의 과제로 16개 마을이 참여하는일에 작은 꿈을 골목에 펼쳐지게 되었다. 너무너무 신난 시간이었다. 1) 창동거리길 김밥나라- 창동예술촌 입구 작은길이 휑하다. 뭔가 ..

창동골목을 마음껏 즐긴 경남대 유학생

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

9월을 담다.
9월을 담다. 2019.09.29

2019년 창원시 문화가 있는날 3회차 이야기

1. 6월마지막 일요일은 새벽부터 부산하였다 5시30 분 알람소리에 길들여진 몸은 깨어나고 어무이 먹거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놓고는 새벽바람을 안고 청춘건어물을 향해 달렸다. 북적이는 번개시장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

2019골목의 사회학 초등교사연수를 마치고,,

지난 4월11일부터 시작된 창원시교육지원청 특색과제 "골목의 사회학" 5월17일로 교사연수를 마무리하였다, 매일 오후3시 어김없이 신청된 창원시관내 초등학교 교사, 교장, 교감,,,.. 햇빛 뜨거운날, 바람불어 좋은 날, 비 ..

오래된 시간의 흔적, 붉은 담벽이 사라졌다

얼마전,,옛 시민극장 뒤 담벽에 말로만 들었던 문을 보게 되었다, 유명한 배우들이 직접 극장을 찾던 시절, 뒷문으로 빠져 나가기도, 혹은 몰래 도망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어른들의 기억으로 뒷문, 개구멍이라고 하였다. 얼마..

5월  창동가고싶데이..

5월 첫연휴 3일동안 창동거리와 골목은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나들이가 물밀듯이 드나들었다. 1) 5월4일 토요일 보라색 조끼가 한껏 아름다워 보이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마련한 수프리마켓 샐러들. 부산동아대학교 50..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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