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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갤러리와 함께 한 하니스토리

숨 갤러리는 창동길 아래 옛남성파출소 밑 스왕미용실2층입니다.

전시는 2013년 2월26일~ 3월30일까지 입니다.

윤귀화 작가의 작품마다 들려오는 소곤소곤 삶과 말이야기는

 도시의 지친하루를  날숨으로 내려놓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더불어 작품한 점 구매하신다면,, 굿잡!! 

▲ 창동예술촌 아카데미뒤폐 하니스토리의 윤귀화 작가

 

▲ 숨갤러리 대표 허여지

저녁7시30분 오픈시간이 되자 생일축하곡을 짧게 피아노를 치고선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작품 오픈은 작가의 생일과 같은 의미를 둔다고 하면서

윤귀화 작가의 작품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함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