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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스쿨존이 안전하지 않고 위험요소들이 만연하다는 소리가 언급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성호초등학교 입구 역시 오랫동안 일방 통행길로

아이들의 등교길, 주민들의 보행은 아예 무시되고 있는 곳이었다.

 

지역시민, 특히 성호동 주민, 성호초등학교 아이들이 오고 가는 길이지만

언제나 급히 내려오는 차를 피해 길을 건너야 하는 혹은 걸어야 하는 곳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우리아이들의 생명이 깡그리 무시된 곳이라는 것을 누가봐도 알수 있다.

스쿨존 영역은 늘 형식적이다..

이것이 바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적 환경이다.

 

먼저, 올해부터 시작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동주민센타 신축공사가 마무리 과정앞에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보행권이 보장되는 않은 현장을 보면서 더 이상 우리의 미래는

암울할수 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로 변해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스쿨존 구역과 교차하는 대상지 환경에 생명존종의 가치를 담은 신축공사설계를 하였다면

아름다운 행정의 배려는 우리의 기억에 오랫도록 남을 것이며  이런 사례는 더욱 성호동 주민센타를 으뜸으로 손꼽힐수 있었을 것이다..

모든생활현장이 위험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언제쯤이면,,, 사람이 중심되는 살기좋은 동네, 살기좋은 지역사회가 될까...

 

 

 

 

 

 

 

 

 

 

 

 

두번째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속도를 줄이라는 표시판 방향이 어느쪽을 바라보고 있는지
정말 어이없는 모습입니다.. 

 

 

 

 

 

 

 

 

 

 

세번째로는  주민센타 건물 옆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시판을 보십시요
 보행이 허락 되어지는 영역가운데 세워놓은 표시판이 과연 안전할까요
 누가봐도 사람이 오고갈수 있는 곳인데 꼭 이곳에 세워야했는지, 도대체 누구의 생각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옆 가로등에 표시판을 부착해도 충분히 구분될수 있는 표시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없이 세워놓은 모습이 참으로 황당스럽고 어이없는 설계에 더욱 황당스러운

성호동주민센타를 보면서 주민을 위한 마음이 과연 우선되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건축설계에도 사람이 중심되는 설계가 진정 아름다운 도시, 살기좋은 도시,

살기좋은 동네가 되지않을까하는 마음이 절절한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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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4.05.11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포구청 행정과, 교통과에서 빠른시간내 민원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장애인 표지판은 가로등에 부착,, 어린이보호구역 (30)표지판도 일방통행길에서
    볼수있도록 가로등에 부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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