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상상길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상인들의 볼멘소리가 내내 이어졌다.

" 손님들이 지나 댕기도 못하게하고 이래가꼬 장사가 되겄나..

아침부터 작동하고 있는 기계의 굉음. 먼지...

 오고가는 발걸음마다 불편하고 가게앞에는 공사자재로 복잡했다.

빠른시간 내 기본공사를 하기위해 분주하게 작업을 하였지마

언제 끝나는지 시간 시간마다 불편함의 눈길이 역력했다.

 

지나가는 행인마다 한마디씩 내뱉는다

" 창원시는 돈이 썩어내리안잤나~ 멀쩡한 길바닥을 와 파노?

" 아이고 미쳤다 창동에 돈을 들이 붓는다 들이부어~

 

싱싱길은 2015한국관광공사 글로벌캠페인으로 전국에서 4개의 도시가 공모를 하였으나

창원시가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세계에서 처음으로 창원시 창동거리에 실험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에 30만명의 접속이 있었다고 하니 글로벌 관심에 매우 놀랍습니다

 

불종거리 앞 창동입구(빈폴)에서 창동네거리 파리바게트까지 155M거리에

25,000명의 이름을 바닥에 새긴다고 한다. 그리고  가로등조성. 흡연금지구역

간판디자인등 새로운 테마거리로 변화되어 창원시 창동예술촌과 연계하여 관광마케팅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10월31일로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점차적으로 주변 숙소 (게스트하우스 ) 및 다양한 먹거리의 발굴도 함께 준비해야할 계획들이 준비되어야겠죠.. 

이제는 새로운 문화로 기억되고 기록되는 창동의 감격시대가 오게 된 것이다

 


 


 


 


2015. 9.16일 상상길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 20여분쯤 시간을 허락받고,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골목길을 앞세워 다녔다.첫번째 만나는 창동의 풍경은 골목에서 만난 우리국악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사)국악관현악단 휴..

늘 노크를 하면 반가이 맞이해주는 송철민 대표와 주보윤 사무국장님~

오늘도 어김없이 문밖으로 나와서 우리악기 대금소리를 직접 들려주었다.

난, 이 골목에서 늘 발걸음을 멈추어 쉬어간다.

 

다른지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골목에서 감상하는 해금연주..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랍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국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번째는 창동스튜디오 mbc경남 정오의 희망곡에 들렀다.

일본인 아가씨가 빅뱅의..신청곡으로 다함께 박수를 치고 리듬에 몸을 흔들었다.

 

세번째는,,

창동의 가장 오래된 빵집.. 남녀학생들의 미팅장소의 고려당을 소개하고는 빠른 걸음으로

개막식 장소로 향했다.


 


 


 

 

 

 

2015.9.16 낮 12시 드디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창동 상상길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창원시의 협약식을 마치고 상상길의 프로젝트에 모두 뜨거운

환호의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참여외국인이 직접방문하여 이름을 확인하고 상상길을 걷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상상길 신청한 외국인에게 기념품으로 꽃고무신을

선물한다...

장미숙작가가 작업.납품하게 되었다.

 

싱가포르 세자매중 막내의 이메일로

완공된 바닥. 새겨진 이름을 인증샷 전송하기로 하였다.

 

 

9월30일 수요일

 

오후시간,상상길에 이름 새겨진 것을 보기위해 찾아온 싱가포르 그레이스(엄마)와

그의 딸세자가 방문하였습니다.

이지훈디렉트의 통역으로 창동예술촌과 상상길이야기를 설명하면서

안타깝게도 공사진행 중이라 완공되지 못했음을 전달하였다.

이후 꼭 이름새겨진 인증샷을 메일로 보내주기로 약속을 나누고 기념사진도 함꼐 찍었습니다.  마침 한국관광공사 상상길프로젝트에 참가한 외국인에게 꽃 고무신을 기념으로 주문받고

 납품한 장미숙작가를 만나게되어 더욱 반가워하면서 작업실도 구경할 겸

꽃골목으로 발걸음을 이동하여 사랑방에서 차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다음 일정이 서울명동이라고 하네요.. 마산역으로 간다고 하길래100번 버스정류장까지

안내하면서 짧은추억을 서로나누었다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창동꽃길100M
창동꽃길100M 2020.04.20

지난 골목 모습은 참으로 어둡고 냄새나고,,, - 2018년 4월5일,,, 3.15가족나무로 골목이 변화되었다. 사람소리가 들려오고 꽃과 나무를 심었다... 어설픈 모습이었지만 행복했다. 다시,,, 골목정원을 꿈꾸며 손길,..

그리움이 머문 곳, 성덕암

화요아침산책..어린시절 시간이 맺어준 곳.. 추산동산1번지 성덕암(산제당) 옛모습은 거의 사라졌다..중.고등시절 마산불교학생회..그리움 가득합니다.. 어김없이 해는 솟았다. 법당은 불이타서 사라졌고, 좁은 계단으로 올라갔던 ..

창원사랑상품권 홍보대사, 박동진오동동장

사장님,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안되었네예~ 왜 가맹점 등록을 해야하는지, 좋은점을 설명하면서 신청을 접수받았습니다. 가입신청 기념으로 내일 저희직원들과 브런치 먹으러 오겠습니다... 3월11일(수) 점심시간에 250..

3월임대료 안받겠습니다

저에게 아주 조그마한 공간이 있습니다, 1층 50년전통 낙원우동집 2층 연암화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가게, 외부수업이 한꺼번에 끊어진 민화작가.. 어려운 시기 함께 힘 보태겠습니다. 두 공간 3월임대료 받지 않겠다고 연락드..

2020년 3월11일  점심후 동네한바퀴

점심시간,,부림시장 옛 청년푸드 바보몰에도 봄햇살같은 점포가 넓은공간을 오래된가게와 함께 채워가고 있습니다 시장반점. 동태전.서면식당.일번횟집.부림곰탕 ...맛나게 갈치조림을 먹고나니 '산책할까요? ' 노크하는 센터 신입 연구..

부림시장 老鋪 ,인덕한복

85세 조윤옥할머니 웃는모습이 이뿐 꽃같다. .2년만 더하면 50년째다..평생을 한복만들고 살았다고 한다.. 부림시장 한복점포와 점포사이 숨은 공간, 드디어 한복가게 뒤 틈 공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아주 좁았던 두어가게..

동백꽃필무렵
동백꽃필무렵 2019.12.11

2019 만만한 문화피우미 동백꽃 필 무렵 , '이제하 시인을 만나다.' ​언제 : 2019년 12월14일 (토) 오후2시~4시 어디서 : 창동희망나무 골목 누구랑 : 골목을 사랑하는 사람들..​ 창동희망나무 골목에 지난해 심..

뜨개의 손길,  골목에 펼쳐지다

마을-대학 공동체협력사업으로 경남대 +진주 경상대 링크사업단의 과제로 16개 마을이 참여하는일에 작은 꿈을 골목에 펼쳐지게 되었다. 너무너무 신난 시간이었다. 1) 창동거리길 김밥나라- 창동예술촌 입구 작은길이 휑하다. 뭔가 ..

창동골목을 마음껏 즐긴 경남대 유학생

2019년 9월29일 일요일 오후 2시, 약속된 장소, 코아양과 앞으로 나갔다. 쪼르르 앉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지도교수 러시아문학박사 정은상. 며칠전 부터 미리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었고 투어를 함..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
봄단장하는 마산합포구 동서북13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