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로 방치되었던 메가라인예술소극장으로 변한 입구의 모습...길놀이
관객.... 귀를 울려대는 음악에 멋진 춤사위.... 화려함,,, 아름다움... 흥미.
마산시장..창동상인회장..
지역사회문화마인드....
창동공화국 지하에 귀신이 많다는 낭설로...기원제고사를 지냈습니다.
.............지난 일요일 연극공연에는
150여명이 꽉 채워 오랜만에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4월27일 월요일
저녁8시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상영됩니다.
무료이니 많은 관람,,좋은시간되세요
2. 5월1~ 4일
마산시민의날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창동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올것 같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창동에 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죠...
아이와 함께. 친구와 함께, 벗님과 함께
좋은 문화경험을 안고
더불어 여유있는 식사와 술, 쇼핑도 맘껏 즐겨보세요!!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만이 창동 아니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