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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23일 오픈, 창동 250년 골목길에 놓인 예술영화관 씨네아트리좀.

멕시코 건물 지하가 상영관이다.52석이다

3층은 매표소, 그리고 차를 판매한다.. 4층은 깔끔한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일요일 오후, 창동매니아 초등친구가 아들과 함께 고려당에서 빵을 먹으러 들어왔다가

서울에서 내려온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던<도시문제 월간지> 나와 마주쳤다.

함께 수다와 골목 골목을 즐겼다. 전시공간마다 들러 시간을 즐기다가 따뜻한 햇살이 있는 곳으로 차 한잔 나누러 리좀으로 왔다.

 

1일 5회 상영되는 영화를 보기위해 북적대는 풍경은 아직 없지만

예매하고 영화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드나들고 있었다.

 

저녁 상영이 2편 남아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17:20) 와 파리의 한국남자(19:50)

 

아직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더 많이 홍보가 되어야겠지,,, 연인들의 데이트, 가족나들이, 영화매니아들이 창동골목으로

 좀 더 자주, 많이 드나들면 좋겠다. 

 

" 창동으로 영화보러 오이소"

 


 


 


 

 

 


 

 

 

 

 

Posted by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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