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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텃밭을 일구어가고 있는 창동

 

 

지난 5월12일 국내 최초로 동백꽃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여수를 대표하는 강종열 원로 작가의

창동 전시장이 골목 귀퉁이에 자리하여 새 이웃되었다.

그동안 이 곳은

창동예술촌  54명의 작가 외

 

윤형근 마산예총회장. 전 경남도립미술관장님 윤복희 서양화가.

성낙우 도예가(.예총회장) 경남 나눔회 회장 전귀련작가.

전창현. 진정숙. 강선영. 황현숙작가 (공동작업실 )

강신형시인. 박필성작가. 송영은작가.

금강미술관 (우영준 야나세)

강호정 금속공예가. 김태희 작가등이 속속 들어왔으며

 

그 외 다양한 문화단체가 창동 속 빈 공간의 새로운 이웃이 되어

예술인들의 즐거운 창작의 텃밭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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