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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방문객

창신대 미용학과 교수님이 학생들과 함께 골목을 찾아주었다.

학생들에게는 모든 게 낯선 부림시장 지하. 청춘바보몰. 부림창작공예촌.

창동예술촌 골목.. 지난날 PC방이었던 공간이 새롭게 탄생된 창동아트센터.

리아갤러리. 창동갤러리등 다양한 전시를 만나게 되었다.

마침 학문당 뒷문 앞에서 홍신자 무용가 남편 베르너 사세교수를 만나게 되어

더불어 기억되는 시간을 서로 나누면서 ..다시 4학년 학생들과 방문하겠다고

하며 마무리하였다.

창동 거리에서 학생들의 상상프로젝트를 기획해보겠다고 여운을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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