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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 창동예술학교 풍경

창동예술촌 제2기 예술학교가 매일매일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늘은 목요일.

서양화가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에 잠시 들어보았더니  처음배우는 사람도

예사롭지 않은 소묘작업에 놀랍다.

 

 

이권순 작가의 핸드메이드 도자기 수업은

세밀한 그림작업으로 자기가 원하는 그릇에 ,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넣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그릇을 만들고 있다.

작업실은 르네상스 아뜰리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