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문득 마음에 들어오는 풍경들... 김경년 2009. 5. 27. 16:22 저 구멍안은 가슴이 따뜻한 열린 사회일까 .... 문 밖엔 왠지 닫힌 사회인 것 같다.. 씁쓸... 지친 하루의 삶을 실어 가는 버스..차들,,,,, 질서와 일탈..... 허황함을 꿈꾸게 하는 로또..... 손 쉽게 무료 대출을 해 주는 기계...빚쟁이 만드는 사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경년의 창동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