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6월의 행복한 골목이야기

6월에도 변함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창동예술촌 골목을 드나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골목 마다 다가오는 작은 공간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에

 

오는이들마다 즐거운 추억이 되고 있다.

 

더워도..땀이나도... 신이나는 창동아지매는

 

오늘도 한바탕 골목수다가 끊이지 않는다.

 

6월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