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60통의 손편지 김경년 2016. 7. 26. 17:03 우와~~마산제일여자중학교 2학년 3학년 460명의 손편지를 모아 저희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해주었습니다느린우체통 연이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1년뒤 만나보는 편지,, 추억의 시간이 되리라,, 그때 그 시간이 벌써 설레어집니다이현창 영어선생님,, 무더운 여름날 찾아오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2015년 7월에 시작되어 1년이 지난 느린우체통 운영은 연이는 1,800여통 달이는 2,000여통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경년의 창동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