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창동예술촌에서 안데르센을 만나보세요

 

아동 문학의 아버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창동예술촌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구 계단부터 기획에서 빠트리지않고 섬세하게 준비한 것 같아

벌써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은 지난 날, 폐업되었던 PC방 가게였는데

창원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하여  연중 대외교류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갤러리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백설공주. 눈의 여왕, 벌거숭이 임금님, 인어공주,,,

ㅋㅋ 어릴때 한번 쯤은 모두가 읽었을 법한 동화책,, 

아이들의 상상을 무한 꿈꾸게 하는 안데르센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하고

궁금하시면 .....

창동예술촌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