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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원형을 만난 2016 만날제...

오광대놀음은 타락한 중에 대한 풍자, 특권계급인 양반에 대한 조롱과 모욕, 남편이 첩을 얻음으로써

일어나는 가정비극, 문둥이의 원한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 가면극이다

마산장터에 와서 노는 것을 보고, 마을사람들이 배워서 시작한 것.

다른 지방의 오광대놀음이 모두 정월 대보름날에 이루어지는 데 반하여, <마산오광대>는 음력 3월에 열리는 ‘별신굿’ 행사가 끝난 직후인 음력 3월 그믐이나 4월 초순에 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힌국민족대백과사전 )

 

▽남편이 시민노래자랑 예심 제일 마지막에 신청하더니만, 본선 진출자로 이름이 불리어지고

..평소 좋아하는 조용필노래를 부르더니 인기상을 받게된 영광을 안았다.

 

 

△2016.9.16~18 3일간 행사가 진행되는 창원시 마산 만날제

올해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행사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지막날(일요일) 그나마 비가 그쳐 주어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오르내렸다.

▽한바탕 신명 풀은 마산농청놀이

 

 

▽ 고성오광대 말뚝이,,,초등친구를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