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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의 뮤지션

 

창동예술촌 입구 모퉁이에 창동뮤직아카데미 윤기타리스트가 스튜디오를 열었다.

마산출신,,서울에서 활동하다가(윤도현밴드) 부모님과 함께해야하는 사정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창동으로,,

윤지현, 40대. 미혼,,

실용음악을 배우고자하는 학생. 음치교정. 기타매니아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얼마전 아듀,,창동예술촌 문화축제에서 기타실력을 선보였다.

음향기기 및 각종 악기에 놀랍다

창동예술촌 골목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