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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거리로 드나든 인파

창원시 문화관광국의 사업으로

불종로 (동광교회-> 신한은행)가 빛의 거리로

많은 사람들의 포토를 즐기는 공간으로  탄생되었다.

홍보는 순식간에 알려져

2016년 12월23일~25일은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로 창동거리를 펄떡거리게 하였다.

모두가 한결같이 말한다.

"이야~ 80년대 창동같다야,,,

활짝 문을 연 금강미술관은 아마도 1년내 들락거릴 수요가 하룻밤에 다녀갔고

토끼모양 솜사탕 하나로 하루25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니,,이틀동안 500만원@@

군밤아저씨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내내 군밤을 구웠고...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의 기쁨이 되어주고..

버스킹팀들의 목소리도 신나게 노래를 불러주고

연이틀 내내 사람의 기운이 넘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