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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갤러리TY

창동예술촌 골목 (정근식당 옆)에

참으로 고마운 무인갤러리가 있다.

바로  갤러리TY 창동전시장.

흉한 골목,

어두운 골목에

낮에는 보이는 갤러리로.

밤에는 골목을 환하게 해주는 갤러리로

묵묵히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갤러리TY는 통영아트갤러리의 새 이름이다.

창동전시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전시를 기획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