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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이야기

2월마지막 날

오전 11시 마산합포구 강호동구청이 센타에 방문하여
창원시 도시재생현황을 듣고  창동예술촌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마침,
날씨가 따뜻해져서 창원명서중학교 학생들이 한복체험으로 골목곳곳에서
사진찍으며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창동의 새로운 풍경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성큼 골목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창원시 기획담당관(균형정책담당)에서
5월에 방문하게될 자문단 현장투어를 위해 사전 답사를 와서
안내하는 등,,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