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항선그린웨이가 조성되기 전
▽ 위 미각김밥 그리고 바로 옆 건물이 매매 되어 누군가가 추다방을 준비하고 있었나봅니다.
공사기rks동안,,, 눈여겨 보았는데...207.6.8 아침에 가봤더니,,,,,
곧 오픈할 것 같았습니다..........활짝 열린 창.... 두 건물을 이은 지붕... 넘 좋습니다.
추다방,,,이름도 참 정겹네요...추산동의 추,,,추억의 기찻길의 추
제 생각입니다..ㅎㅎ
어때요,,,임항선 산책길에 새옷을 입은 커피숍...
시립문신미술관. 마산박물관. 꼬부랑벽화마을, 임항선그린웨이
여행자들의 쉼터..명소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