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항선그린웨이가 조성되기 전
▽ 위 미각김밥 그리고 바로 옆 건물이 매매 되어 누군가가 추다방을 준비하고 있었나봅니다.
공사기rks동안,,, 눈여겨 보았는데...207.6.8 아침에 가봤더니,,,,,
곧 오픈할 것 같았습니다..........활짝 열린 창.... 두 건물을 이은 지붕... 넘 좋습니다.
추다방,,,이름도 참 정겹네요...추산동의 추,,,추억의 기찻길의 추
제 생각입니다..ㅎㅎ
어때요,,,임항선 산책길에 새옷을 입은 커피숍...
시립문신미술관. 마산박물관. 꼬부랑벽화마을, 임항선그린웨이
여행자들의 쉼터..명소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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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6.0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임항선 주변길이 멋지게 개발되기를 기다렸던 사람으로서 반가운 소식이네요.
임항선 주변이 얼릉 멋진 건물들로 채워진다면 좋으련만....
마산의 유지들은 너무 늙었죠.... 그 자제분들은 하나같이 찌질하고.....
창동아지매(골목해설사) 김경년 2017.06.1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그러게 말입니다..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항선은 마산의 시간여행에 빠질수 없는 곳입니다....추억,,,가난,,,기차통학,,수학여행.. 석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