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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창동골목, 느낌을 주는 풍경들,

▲우와~김장함미꺼??  내년봄에 물것(먹을것) 다듬는거지,,,

오랜 맛의 가게 주인장은 깊은 갓김치를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었다.

▲ 어느날, 창동사람이 되어 가고있는 리좀의 최,,,, 

안집김밥 단골이 되었다고 하더니

오늘도 늦은 점심발길은 안집김밥을 향하고 있었다.

▲창동예술촌 교육관을 지나는 길에 발길이 멈추었다.  습관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국관광협회에서 창동예술촌 방문을 온것이었다. 마침 테라코타 수업시간,, 작업모습의 궁금

함을주거니 받거니 하고있었다..

▼옛 시민극장을 매입한 건물주가 야심차게 리모델링을 시작하였다..

90년대,최고의 옷가게 무료입장은 겉면을 뜯고 나니 드러났고 다시 40대의 추억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부산에서 왔다고 하는 주부들..

mbc경남 라디오 스튜디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11월16일 (목) 창동예술촌의 첫 시작을 짊어지었던 현, 마산회원구 김용운 구청장님,

감회가 깊다..  신입공무원들과 함꼐 창동예술촌 골목을 걸었다... 만5년이 지난 뒤 골목의 변

화는 정말 감사한 시간들이다.. 골목의 가치와 문화예술을 존중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이

모두의 노력이 함께 했었기 때문이다.  

▲창원대학교 문화인재양성단  마산다큐멘터를 기획하는 학생들,

▲▼부산 해운대구 갈포마을 행복한 주민들

▽마산성호초등학교 6-1반 여학생,,졸업앨범 사진찍기

▼11.7일 포항시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