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간판 속에 숨겨진 그때 그 시간 김경년 2018. 2. 12. 12:10 현, 창동공영주차장 바로 앞 해송쌈밥 식당 간판정비로 외벽을 뜯어내니 오래전 한약방 이름이 그대로 새겨져 있음음 발견했습니다. 수성 한약방 전화 3091 -> 2국에 3091 정말 오래된 시간이지예. 50년은 지났을,,, 그때 그시간의 흔적이 잠시 보여줬는데,, 다시 시간이 덮어집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경년의 창동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